삼성 계열사, 수학·물리·생물 이어 화학까지 기초과학 인재 육성 확대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삼성SDI가 국제화학올림피아드에 출전하는 한국 대표단을 후원하며 미래 과학기술 인재 육성에 나선다.
삼성SDI는 22일 서울 강남구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한국과학창의재단, 대한화학회와 '국제화학올림피아드(IChO) 한국 대표단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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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왼쪽부터) 한국과학창의재단 정우성 이사장, 삼성SDI 김훈규 People팀장, 대한화학회 금교창 회장[사진=삼성SDI] |
이번 협약에 따라 내년 1월부터 한국 대표단의 교육과 선발, 국제대회 참가를 지원하고 수상자에게 별도 장학금도 지급한다.
국제화학올림피아드는 세계 각국의 고교생들이 화학 실력을 겨루는 대회다. 내년 제59회 대회는 7월 19일부터 28일까지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린다.
삼성SDI 관계자는 "기초과학 분야의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한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전자는 국제수학·물리올림피아드를,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삼성바이오에피스는 국제생물올림피아드 한국 대표단을 각각 후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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