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용 농협은행장,'지금 고향으로' 카드 가입···"지역경제 활성화 노력"

황동현 / 기사승인 : 2023-04-06 17:43:11
기부지역 가맹점 등 결제 시 최대 1.7% 적립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 위한 다양한 혜택 제공

[메가경제=황동현 기자] 이석용 농협은행장이 'zgm.고향으로'(지금 고향으로) 카드 가입행사를 갖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전사적 노력’을 다짐했다. 이 카드는 기부지역 가맹점 등 결제 시 최대 1.7% 적립되는 지역경제 특화 상품이다.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혜택도 제공하며 체크카드도 21일 출시한다.


NH농협은행 이석용 행장이 지난 5일 서울 중구 농협은행 본점에서 '고향사랑기부제' 특화 상품 'zgm.고향으로(지금 고향으로)'카드를 가입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전사적 노력’을 다짐했다고 밝혔다. 

 

▲ NH농협은행 이석용 은행장(사진 오른쪽)과 NH농협카드 윤상운 사장이 'zgm.고향으로'카드 가입행사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NH농협은행 제공]

'zgm.고향으로'카드는 이용액의 0.1%를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공익상품으로,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고객 중 기부지역 오프라인 가맹점 및 전국 농협판매장(하나로 마트, 농협주유소 등) 이용 시 최대 1.7% 적립혜택을 제공한다. 'zgm.고향으로' 체크카드는 4월 21일 출시한다.

카드 출시를 기념해 4월 5일부터 30일까지 '고향사랑 페스티벌' 퀴즈 이벤트를 진행하여 정답자 중 추첨을 통해 1000명에게 주유상품권(1~3만원)을 제공한다.

이외에도 올해 △전국 1400여개 전통시장 10% 할인 혜택 △'충남 예산시장 맛집' 20% 할인 혜택 △'지역별 유명 베이커리·카페' 10% 할인 혜택 등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대 고객 혜택을 제공한다.

NH농협은행 이석용 은행장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공익상품 'zgm.고향으로'카드 출시를 기념해 가입행사에 동참했다"며, "지역금융 선도은행으로서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인 정착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사적인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원하는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여 지역주민 복리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기부자에게는 세액공제와 기부한 고향의 답례품 혜택을 제공하는 제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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