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타이어, 1주당 보통주 105원, 우선주 110원 현금배당 결의

김형규 / 기사승인 : 2021-03-26 17:44:21
  • -
  • +
  • 인쇄
[메가경제=김형규 기자] 넥센타이어(대표 강호찬)가 26일 오전 11시 경남 양산 본사에서 제 63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주주총회에서는 재무제표 및 연결재무제표 승인과 이익잉여금처분안 승인의 건, 이사 선임의 건 등이 의결됐다.
 

▲ 넥센타이어 제 63기 정기 주주총회 [사진=넥센타이어 제공]

 

넥센타이어는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 1조 6981억 원, 영업이익은 394억 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넥센타이어는 코로나19라는 어려운 상황에도 업계 최초 비대면 타이어 방문 장착 서비스인 ‘넥스트레벨 GO’의 론칭과 미국 스타트업 전기차 '카누'에 OE(Original Equipment, 순정부품) 공급에 성공했다. 아데아체, 아우토빌트 등 유명 자동차 전문지 테스트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뒀다.

또한 폭스바겐 파사트, 골프, 아우디 A3 등 완성차 업체에 공급 확대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이번 주주총회에서 현금배당은 액면가 500원 기준 1주당 보통주 105원, 우선주 110원을 결의해 현금배당을 확정했다.

넥센타이어 관계자는 “올해 급변하는 패러다임 변화에 따른 새로운 비전(Next Level Mobility for All)과 브랜드 슬로건(We Got You) 선포를 통해 회사의 미래 지향점을 공유 했다”며 “중점 전략으로 시장 특화 전략을 통한 판매 극대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통한 R&D로 새로운 기술 확보 그리고 품질 중심의 생산 체계 강화 등을 통해 지속 가능 경영 체제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본사 입구에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열화상 카메라를 설치하고, 발열 체크, 마스크 착용 확인을 실시했다. 주주총회장에서는 좌석 거리를 넓게 두고 주주총회를 진행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형규
김형규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월드컵이 전범기 무대인가"…생중계 탄 욱일기, FIFA 관리 부실 도마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일본과 튀니지 경기에서 일본 응원단이 욱일기를 펼친 장면이 중계 화면과 경기장 전광판에 노출되면서 국제 스포츠 무대의 관리·감독 책임론이 불거지고 있다.특히 이번 경기는 1930년 우루과이 월드컵 개막전 이후 월드컵 역사상 통산 1000번째 경기로 기록된 상징적인 무대였다. 전 세계 축구팬의

2

한국투자증권, 글로벌 운용사 CEO 초청행사 개최…투자상품 협력 확대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한국투자증권이 글로벌 자산운용사들과 손잡고 투자상품 공급 확대와 협력 강화에 나섰다. 글로벌 운용사의 투자 전문성과 한국투자증권의 리테일 자산관리 역량을 결합해 국내 투자자들의 선택지를 넓힌다는 구상이다.한국투자증권은 19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글로벌 자산운용사 13곳의 대표 및 주요 임원을 초청해 '글로벌 운용사 CE

3

삼성물산, 개포우성4차 재건축 수주…'래미안 도곡 팰리스' 제안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서울 강남구 도곡동 개포우성4차 재건축 사업의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 삼성물산은 신규 단지명으로 '래미안 도곡 팰리스'를 제안하고 차별화된 설계와 커뮤니티 시설을 선보일 계획이다.개포우성4차 재건축 조합은 20일 총회를 열고 삼성물산을 시공사로 선정하는 안건을 가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사업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