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철도공단, 세무자문위원 위촉으로 예방 중심 리스크관리 강화

문기환 기자 / 기사승인 : 2026-08-12 13:34:23
철도 분야 세무 전문가로 구성 … 전문성·신뢰도 제고

[메가경제=문기환 기자] 국가철도공단은 철도 분야 세무 리스크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내부통제를 강화하기 위해 관련 분야 전문변호사 5명을 세무자문위원으로 위촉했다고 12일 밝혔다.

 

▲국가철도공단 대전 본사 

 

공단은 그동안 일반 행정 분야 변호사를 중심으로 법률 자문을 운영했으나, 사업 영역 확대 및 사업구조 다양화에 따라 업무 특성을 반영한 세무 리스크관리 강화 필요성이 대두됐다.

 

이번에 위촉한 위원들은 철도사업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실무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로, 관련 이슈 발생 시 법령 검토와 쟁점 분석 등 자문을 제공하고 가산세 등 불필요한 재정 부담 완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안호 국가철도공단 이사장 직무대행은 “자문위원과의 협업을 바탕으로 세무 리스크에 대한 선제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내부통제 수준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2026 코리아빌드위크 수출상담회 성료… 11개국과 654건 상담, 몽골 기업과 MOU 결실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메쎄이상이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한 '2026 코리아빌드위크(COEX)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가 이틀간 654건의 1:1 상담을 성사시키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상담회에는 사우디아라비아, 칠레, 캐나다, 뉴질랜드, 미국 등 11개국에서 100여 명의 해외 바이어가 참가했다. 코리아빌드

2

사상구, 학교 밖 청소년 찾아 ‘검정고시 아웃리치’ 운영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부산 사상구가 검정고시에 응시하는 학교 밖 청소년을 직접 찾아 지원제도와 진로·교육 프로그램을 안내했다. 시험 이후에도 학업과 진로 설계를 이어갈 수 있도록 지역 지원체계와 연계한다는 취지다.사상구는 사상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지난 11일 명진중학교와 동래중학교에서 ‘검정고시 아웃리치’를 운영했다고 12일 밝혔다. 아웃리치는 도움이

3

한세모빌리티, 글로벌 車 공급망 'ESG 시험대' 넘는다…첫 지속가능보고서 발간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한세예스24그룹의 자동차 부품 기업 한세모빌리티가 창사 이래 첫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하고, 글로벌 완성차 공급망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실사에 대응하기 위한 주요 성과와 중장기 목표를 공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보고서는 2025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한세모빌리티의 환경·사회·거버넌스 분야 활동과 성과를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