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플 신임 총괄 디렉터에 윤명진 이사...'던파' 라이브 맡아

이석호 / 기사승인 : 2021-08-02 18:06:55

넥슨코리아 자회사인 네오플은 신임 총괄 디렉터에 윤명진 이사를 선임한다고 2일 밝혔다.

윤명진 신임 총괄 디렉터는 지난 2008년 7월 네오플에 입사한 이후, 2014~2017년까지 넥슨의 간판 게임인 '던전 앤 파이터(이하 던파)' 개발 디렉터를 맡아 진두지휘했다.

던파는 이 기간에 신규 회원 가입자 수가 200% 증가했으며, 서비스 기간 중 가장 높은 PC방 점유율인 7%대를 기록하기도 했다. 

 

▲ 윤명진 네오플 신임 총괄 디렉터 [사진=네오플 제공]


윤 총괄 디렉터는 이후 네오플의 차기작을 개발하는 액션스튜디오로 자리를 옮겨 던파 IP 기반 신작 '던파 모바일'과 '프로젝트 BBQ' 개발을 총괄해왔다. 앞으로는 PC '던파'의 개발 및 국내외 라이브 서비스까지 도맡게 됐다.

노정환 네오플 대표는 "윤명진 총괄 디렉터는 지금의 '던파'가 있기까지 핵심적인 역할을 해내며 탁월한 개발 리더십과 함께 '던파'에 대한 애정과 소통 능력까지 두루 갖춘 인물"이라며 “던파 IP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역할을 훌륭히 수행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윤 총괄 디렉터는 “오랫동안 애정을 갖고 몸담아온 PC ‘던파’로 돌아오게 돼 감회가 새로우면서도 총괄이라는 막중한 역할을 맡게 돼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이전처럼 이용자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던파'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개발진과 함께 깊이 고민할 것"이라고 전했다.

 

[메가경제=이석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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