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더코리아, 고속·고효율 기업용 ‘A3 잉크젯 복합기’ 선봬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4-30 18:40:55
  • -
  • +
  • 인쇄

[메가경제=심영범 기자]글로벌 프린팅 전문기업 브라더인터내셔널코리아(이하 브라더코리아)는 유지보수 비용과 장비 다운타임을 최소화한 A3 잉크젯 복합기 ‘MFC-J3960DW’를 30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최근 하이브리드 근무 환경이 확산되면서 기업의 업무 연속성과 시간 효율성이 생산성을 좌우하는 핵심 지표로 부각되고 있다. 

 

▲ [사진=브라더코리아]

 

신제품은 폐잉크 패드 교체 없이 최대 30만 장 출력이 가능한 잉크 관리 시스템을 적용해 유지보수 부담을 낮추고 총소유비용(TCO) 절감했다. 또한 3개의 용지함을 통해 A3 용지를 최대 600매까지 적재할 수 있어 용지 교체 빈도를 줄이고 관리 효율을 높였다.

 

출력 성능도 강화됐다. ‘MAXIDRIVE(맥시드라이브)’ 기술을 적용했다. 해당 기술은 잉크 막힘 및 방출 오류를 자동으로 제어하며, 프린트헤드 다중 노즐 기반 동시 잉크 분사 구조를 갖췄다.

 

보안 기능도 강화했다. 기업 내 데이터 보호 중요성이 확대되는 흐름에 맞춰 저장 데이터 암호화, 보안 스캔, 비밀번호 기반 보안 인쇄, 사용자별 기능 제한 등을 지원해 출력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정보 유출을 방지하도록 설계됐다.

 

브라더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용지 보충과 폐잉크 교체 등으로 발생하는 업무 중단 요소를 최소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유지보수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출력 환경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美 바이오시밀러 상호교환성 지위 흔들리나…국내 기업 전략 변화 촉각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미국 상원에서 바이오시밀러 상호교환성 제도를 사실상 폐지하는 규제개혁 법안 심의가 추진되면서 국내 바이오업계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업계는 법안이 통과될 경우 시장 판도 변화가 예상되는 만큼 향후 입법 과정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17일 한국바이오협회 바이오경제연구센터에 따르면 미국 상원 보건·교육·노동·연금(HELP) 위

2

'전현무계획3' 전현무, '성수 마니아'의 성수동 출격 '침샘 자극'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전현무가 오랫동안 아껴온 성수동 단골 맛집을 공개하며 시청자들의 침샘을 자극한다. 19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되는 MBN·채널S 공동 제작 '전현무계획3' 36회에서는 '내 친구의 맛집은 어디인가'를 주제로 전현무와 곽튜브(곽준빈)가 서울 곳곳을 돌며 지인들이 즐겨 찾는 숨은 맛집을 찾아 나서는 모습

3

'하트시그널5' 김서원♥최소윤, 엇갈린 시그널 속 NEW 러브라인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채널A '하트시그널5'가 새로운 러브라인의 등장을 예고하며 또 한 번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끌어올렸다. 16일 방송된 '하트시그널5' 10회에서는 입주자들이 익명으로 상대를 선택하는 '닉네임 데이트'를 진행하며 한층 복잡해진 감정선을 드러냈다. 윤종신, 이상민, 김이나, 로이킴, 츠키로 구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