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의 달, 가장 받고 싶은 선물 1위는 "헬스케어로봇과 마사지체어"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4-30 18:47:58
  • -
  • +
  • 인쇄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바디프랜드가 오픈서베이와 공동으로 실시한 ‘가정의 달 선물 수요 조사’ 결과, 현금과 여행 등 무형의 선물을 제외한 실물 선물 가운데 ‘마사지체어 및 헬스케어로봇’이 가장 선호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30일 밝혔다.

 

조사에 따르면 해당 항목은 41.8%(복수응답)로 1위를 기록했다. 이어 로봇청소기(35%), 음식물 처리기(24%)가 각각 2위와 3위를 차지했으며, 공기청정기·가습기(16.4%), 건조기(14%), 의류관리기(13.2%), 실내 운동기구(7.4%) 등이 뒤를 이었다.

 

▲ [사진=바디프랜드]

 

연령별로는 마사지체어 및 헬스케어로봇 선호도가 연령이 높아질수록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다. 20대 27.7%, 30대 40.6%, 40대 43.4%, 50대 50%, 60대 이상 44%로 집계됐다. 성별로는 남성 41.3%, 여성 42.4%로 나타났다.

 

해당 제품을 선호하는 이유로는 ‘건강에 도움이 될 것 같아서’라는 응답이 80.1%로 가장 높았다. 이는 전 연령대에서 공통적으로 1위를 기록하며 가정의 달 선물 선택 기준에서 ‘건강’ 요소가 핵심 변수로 작용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이어 ‘자주 사용할 것 같아서’(33%), ‘평소에 갖고 싶었던 제품이어서’(22.6%), ‘주변 추천’(10.4%) 등의 응답이 뒤를 이었다.

 

브랜드 선호도 조사에서는 바디프랜드가 48%로 1위를 기록하며 2위(30.4%), 3위(9.2%)와 격차를 나타냈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건강 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은 가운데 마사지체어와 헬스케어로봇의 선호도가 가장 높다는 점이 재확인됐다”며 “AI·로봇·디지털 헬스케어 기술을 기반으로 가족 건강 관리에 기여하는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삼성생명, '암치료플러스종신보험' 출시…암 치료비·사망보장 결합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삼성생명이 사망보장과 암 치료비 보장을 결합한 종신보험 신상품을 선보인다. 암 진단 이후 치료 과정에서 보험금을 지급하고, 지급된 치료보험금만큼 사망보험금을 늘려 치료 이후 가족 보장까지 고려한 것이 특징이다.삼성생명은 '암치료플러스종신보험(무배당·저해약환급금형)'을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 상품은 종신보험의 기

2

SKT, 소상공인 위한 민관 데이터 연합 구축
[메가경제=황성완 기자] SK텔레콤은 서울신용보증재단, KB국민은행, KB국민카드와 민관 데이터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이를 토대로 상권을 분석해 소상공인 지원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 앞서, 4개 기관은 전날 서울 여의도 KB국민은행 신관에서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데이터 교류 및 공동 연구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앞서 2021년부터 SK텔레콤,

3

美 바이오시밀러 상호교환성 지위 흔들리나…국내 기업 전략 변화 촉각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미국 상원에서 바이오시밀러 상호교환성 제도를 사실상 폐지하는 규제개혁 법안 심의가 추진되면서 국내 바이오업계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업계는 법안이 통과될 경우 시장 판도 변화가 예상되는 만큼 향후 입법 과정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17일 한국바이오협회 바이오경제연구센터에 따르면 미국 상원 보건·교육·노동·연금(HELP) 위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