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주거형 오피스텔 ‘힐스테이트 장안 센트럴’ 4월 분양 예정

이석호 / 기사승인 : 2021-03-23 19:42:36

[메가경제=이석호 기자] 현대건설은 내달 서울 동대문구 장안동에서 주거형 오피스텔 ‘힐스테이트 장안 센트럴’을 분양한다.

‘힐스테이트 장안 센트럴’은 지하 6층~지상 20층, 전용면적 38~78㎡ 총 369실 규모로 주거형 오피스텔은 지상 3~20층까지 마련되며, 지하 1층~지상 2층에는 근린생활시설이 들어선다. 

 

전용면적별로는 ▲38㎡A·B·C(일부 복층) 72실 ▲57㎡A·B(일부 복층) 36실 ▲59㎡A·B·C·D·E·F(일부 복층) 126실 ▲78㎡A·B 135실 등 소형아파트 대체 주거상품으로 신혼부부 등 20~30대의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

 

▲ HS 장안 센트럴 투시도 [현대건설 제공]

 


지난 2월 분양한 주거용 오피스텔 '힐스테이트 청계 센트럴(2024년 5월 입주예정)'이 청약 접수결과 총 522실 모집에 6640명이 몰려 평균 12.72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전 타입 마감된 바 있다. 서울 도심에 위치한 데다 소형 아파트를 대체할 만한 상품성을 지닌 브랜드 단지라는 점에서 장점이 있다.

힐스테이트 장안 센트럴 인근에는 내부순환도로, 동부간선도로를 이용한 광역교통망이 있어 자가용 및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다. 이들 주요 간선도로 이용 시 서울 전역으로 접근이 수월하다.

반경 1km 안팎에 위치한 지하철 5호선 장한평역을 이용해 광화문과 여의도를 환승 없이 한 번에 이동 가능하고, 시청(24분) 및 강남(31분) 등 주요 업무지역까지 약 30분 내에 접근할 수 있다. 교통호재도 예정돼 있다. 지난해 12월 국토교통부 승인을 얻은 ‘제2차 서울특별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에 따르면 도시철도 면목선이 청량리역부터 장안동을 거쳐 신내역까지 연결될 예정으로 오는 2030년 이내 건설을 목표로 하고 있다.

주요 도심권역인 장안동에서도 메인 상업지역 중심에 위치한 만큼 주변으로 생활 인프라가 풍부하다. 도보권 내 복합쇼핑몰 아트몰링 장안점 및 롯데시네마 장안점 등을 비롯해 롯데백화점 청량리점, 삼육서울병원, 홈플러스 동대문점 등 다양한 생활편의시설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교육시설로는 반경 1㎞ 내 장평초, 은석초, 동답초, 안평초, 장평중, 동국사대부중, 동국사대부고 등 초·중·고교가 밀집해 있고 휘경여중, 휘경여고 등과 서울시립대도 근방에 위치해 교육여건이 우수하다.

단지로부터 도보 5분 거리에 자리한 중랑천을 따라 체육공원이 길게 조성돼 있어 야외수영장, 족구장, 농구장 등 체육시설을 이용 가능하다. 또한 장평근린공원, 장안근린공원, 답십리공원, 배봉산둘레길 등 녹지시설도 풍부해 도심 속에서 쾌적하게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다.

전용 38㎡는 침실 1개와 거실, 주방으로 설계되며 전용 57~59㎡는 침실 2개와 거실, 주방으로 구성된다. 전용 78㎡는 침실 3개와 거실, 주방 설계에 대형 드레스룸을 갖췄다.

특히, 전용 59~78㎡의 경우 전 타입이 일반 아파트에서 볼 수 있는 판상형 구조로 설계돼 채광에 용이하다. 타입별 일부 세대에는 복층구조가 적용돼 개방감과 공간활용을 극대화했고, 전 실에 드레스룸을 조성해 수납공간을 강화했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피트니스센터, 도서관 등이 들어서며, 단지 밖으로 나가지 않아도 공원형 광장과 옥상정원 등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다.

또한 세대 내부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로부터 입주민을 지키기 위한 ‘2021 포스트코로나 공간 솔루션’이 적용된다. 현관(적용내용 평형별 상이)에 ‘현관 안심 클린존’ 패키지 적용 예정이다.

오피스텔로 공급되는 만큼 아파트와 달리 규제에서 비교적 자유롭다는 장점도 있다. 청약통장 유무, 거주지 제한, 주택 소유 여부 등에 상관없이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청약 신청이 가능하다.
 

▲ HS 장안센트럴 지역도 [현대건설 제공]

 


단지 내 상업시설 ‘힐스에비뉴 장안 센트럴’도 동시에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1층~지상 2층, 총 85개 점포로 구성된다.

해당 상업시설은 이미 활성화된 동대문구 장안동 중심상권에 들어서게 된다.

1만 2000가구 이상의 장안동 주거수요도 배후로 두고 있다. 단지 내 입주민을 고정수요로 확보함은 물론 장안동 내 다수의 빌라·주택 및 대단지 아파트인 장안현대홈타운 1차(2182가구), 장안삼성래미안2차(1786가구), 장안힐스테이트(859가구), 장안삼성래미안 1차(558가구) 등 배후수요가 풍부하다.

장한평역과 중심상권을 이용하려는 유동인구의 유입을 극대화하기 위해 대로변 오픈형 상가로 설계된다. 장안로에서 이어지는 1, 2층 개방형 테마 설계로, 전면 주출입구에서 후면 광장까지 이어지며 동선에 최적화된 형태로 조성된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힐스테이트 장안 센트럴은 동대문구 장안동 최중심에 위치해 다양한 상권 및 편의시설과 인접한 데다 소형 아파트에 버금가는 평면을 갖춰 실거주 시 편리한 생활이 가능하다”며 “정부의 부동산 규제 강화로 아파트에 비해 주거형 오피스텔이 비교적 규제로부터 자유로운 만큼 힐스테이트 장안 센트럴에 대한 수요자들의 관심이 더욱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힐스테이트 장안 센트럴의 홍보관은 서울시 동대문구 장한로 25 대성빌딩 7층에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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