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무카세' 전현무, "다작하는 이유? 방송 외에 할 게 없어" 솔직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4-07-09 11:07:33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현무카세’ 첫 게스트인 김용만-지석진이 ‘절친 동생’ 전현무에게 진심에서 우러나온 인생 조언을 건넨다.

 

▲ 11일 방송하는 '현무카세'에서 전현무가 다작을 하는 이유에 대해 솔직하게 밝힌다. [사진=ENA]

 

11일(목) 밤 9시 첫 방송하는 ENA 신규 예능 ‘현무카세’에서는 아지트의 문을 열며 가장 처음으로 ‘절친 형들’ 김용만-지석진을 초대한 ‘무지 브라더스’ 전현무-김지석의 리얼 사모임 현장이 공개된다. 

 

이날 네 사람은 전현무-김지석이 직접 요리하고 대접하는 ‘맞춤형 코스 요리’를 즐기며 편안한 대화를 시작한다. 그러던 중, 전현무는 김용만에게 “형님 머리카락이 많이 났네요?”라며 뜬금포 ‘탈모 공격’을 하고, 김용만은 “아이~, 양념 쳤지?”라며 흑채 뿌리는 시늉으로 받아친다. 이어 김용만은 “나는 (머리카락이) 정수리 쪽만 안 나”라고 ‘탈밍아웃’ 하는데, 김지석은 배려의 차원에서 “위에 카메라 있는데 괜찮으시겠어요?”라고 정중하게 귀띔해 김용만을 어질어질하게 만든다.

 

분위기를 몰아서 전현무는 “오늘의 메인요리가 탈모에 좋은 음식”이라고 알린다. 이후 ‘짜글짜글 무글이’를 요리한다. 김용만은 “맑은 국으로 끓일 거지?”라고 묻고, 전현무는 “담백한 레시피는 모른다”며 파워당당하게 답한다. 지석진은 “너 솔직하구나. 그래서 여자한테 많이 차였지?”라고 정곡을 찌른다. 잠깐 당황한 전현무는 “차이기도 많이 차였죠”라고 쿨하게 인정해 웃픔을 안긴다.

 

그런가 하면, 지석진은 “현무야, 일을 좀 줄이고 네 인생을 살아야 되는 것 아니냐?”며 진심 어린 조언을 건넨다. 이에 전현무는 “많은 분들이 ‘방송을 왜 이렇게 많이 하냐?’고 물어보신다. 사실 방송 아니면 할 게 없다”고 솔직하게 말해 모두의 탄식을 자아낸다.

 

숙연(?)한 분위기가 이어지던 중, 김지석은 전현무가 최근 저지른 역대급 ‘방송 실수’를 언급해 모두를 폭소케 한다. 이를 들은 지석진은 전현무에게 “때려 쳐! 너 그냥 쉬어라”라고 외치고, 김용만도 “중증도 그냥 중증이 아니다”라며 맞장구친다. 급기야 김지석은 “현무 형이 방송사 이름도 틀리고 제작진 이름도 잘 모른다”고 2차 폭로에 나서지만, 지석진은 돌연 “그건 나도 그래~”라고 노선을 변경해 폭소를 더한다. 나아가 이들은 “그건 유재석이 만든 이상한 문화다. (스태프 이름을) 어떻게 다 외우니?”라고 유재석을 겨냥한 뒷담화(?) 모드를 켠다.

 

‘조동아리’ 멤버 유재석까지 소환된 네 사람의 거침없는 입담과, “이런 음식은 처음 먹어 본다”, “진짜 맛있다”는 김용만, 지석진의 ‘찐’ 반응을 끌어낸 전현무표 ‘짜글짜글 무글이’의 정체는 11일(목) 밤 9시 첫 방송하는 ENA 오리지널 예능 ‘현무카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MRI가 놓친 청각 반응…청신경 무형성 환아 인공와우 효과 확인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자기공명영상(MRI) 검사에서 청신경이 보이지 않아 인공와우 수술의 효과를 기대하기 어려웠던 선천성 난청 환아에서도 청각 반응과 발달 가능성이 확인됐다. 수술 시기를 앞당기고 전극을 달팽이관 중심축에 가깝게 삽입한 뒤 수술 직후 기기를 활성화하는 접근법을 적용한 환아들은 그렇지 않은 환아보다 수술 1년 후 청각수행력 점수가 높았다

2

뇌졸중 재활의 복병 '건측 과사용'…멀쩡한 쪽도 무너진다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뇌에 혈액을 공급하는 혈관이 막히거나(허혈성 뇌졸중), 터지면서(출혈성 뇌졸중) 뇌에 손상이 생기고, 이로써 발생하는 편측마비, 언어장애 및 의식장애 등의 신경학적 이상을 뇌졸중(腦卒中)이라고 한다. 이러한 뇌졸중은 발병 직후의 치료뿐 아니라 이후 이어지는 재활 과정도 중요하다. 하지만 마비된 팔다리의 기능을 회복하는 데 집중하다

3

롯데百, 부산에 IP 전문관 첫 출점…'팬덤 소비' 정조준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롯데백화점이 애니메이션·게임·캐릭터 등 지식재산권(IP) 콘텐츠를 한데 모은 전문관을 부산에 선보인다. 젊은 고객의 유입과 관광 수요를 겨냥해 상품 판매를 넘어 체험과 팬덤 활동까지 아우르는 공간을 조성한다는 전략이다. 부산본점을 시작으로 향후 전국 주요 거점으로 확대하는 방안도 추진한다. 롯데백화점 부산본점은 오는 30일 지하 1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