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석유화학 임직원, 남산 유해 식물 정화 활동 진행

이동훈 / 기사승인 : 2024-07-01 07:36:39
백종훈 대표 "지역의 환경과 생태에 더욱 관심 갖고 공생 위해 노력해야”

[메가경제=이동훈 기자] 금호석유화학(대표이사 백종훈)은 남산 유해 식물 정화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28일 백종훈 금호석유화학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 30명은 본사 근처의 남산 백범광장에 모여 유해 식물에 대해 학습을 진행한 후, 둘레길을 따라 남산야외식물원 지점까지 약 2km 거리를 이동하며 유해 식물을 제거하는 활동을 진행했다. 


작업 대상은 환경부에 의해 생태계교란 생물로 지정된 서양등골나물과 환삼덩굴로, 이 식물들은 생물다양성을 감소는 물론 인재 및 사회 경제적 피해를 야기해 매년 번성 시점이 도래하기 전 제거되어야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금호석유화학은 지난 해 9월에는 청계천에서 장마철 이후 급속도로 번식한 생태교란식물 제거 활동을 진행하는 등 생물다양성 보존을 통한 기후변화대책의 중요성을 임직원들이 봉사활동을 통해 몸소 체험하도록 장려하고 있다.

백종훈 금호석유화학 대표는 “우리가 속한 지역의 환경과 생태에 더욱 관심을 갖고 공생을 위해 노력하는 게 중요하다”는 당부를 전하며 임직원들을 격려했다.

한편, 금호석유화학은 올해부터 봉사활동의 범위를 대폭 확대하여 진행하고 있다. 기존 장애인 시설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휠체어 지원, 흰 지팡이 지원, 창호 교체 지원 등에 더해 고령층 고립 가구 발굴 지원 및 급식 봉사, 정화활동 등 직원들이 참여하는 활동으로 확대 시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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