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SOLO' 28기 영수, 인기남 '탕평책'은 계속? '3:1 데이트' 후반전 공개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09-23 10:14:18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나는 SOLO’(나는 솔로) 28기 영수가 ‘탕평책 데이트’를 이어간다. 

 

▲'나는 SOLO'. [사진=ENA, SBS Plus]

 

24일(수) 밤 10시 30분 방송하는 ENA와 SBS Plus의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에서는 28기 영수와 영숙-영자-정숙의 ‘3:1 데이트’ 후반전이 공개된다. 

 

앞서 28기 영수는 자신을 선택해준 영숙-영자-정숙에게 관심도 질문도 고루 나눈 ‘3:1 데이트’를 했던 터. 이날도 그는 ‘1:1 대화’에 들어가, 세 명의 솔로녀에게 균등하게 호감을 표시한다. 한 솔로녀에게 “여기 온 지 이틀 됐으니 이야기를 더 나누고 싶다”고 살갑게 말하는가 하면, ‘양육자’에 대한 부담이 있냐는 질문에 대해서도 “함께하고 싶다면 자녀가 몇이든 상관없다. 가족이라는 건 꼭 피로 연결된 필요가 없이 울타리로 엮어지는 것”이라고 답해 감동을 선사하는 것. 나아가 그는 또 다른 솔로녀에게 “제가 얘기한 것 중에 거짓말 같은 게 있다면 저를 안 믿으시면 된다”고 진정성을 강하게 어필한다. 영수의 청산유수 화법에 MC 데프콘은 “이건 여자들이 무조건 감긴다. 비행기 좌석으로 따지면 비즈니스석이다. 안락함이 있네~”라고 극찬한다.

 

하지만 솔로녀들은 “생각보다 잘 맞는다”고 영수에게 호감을 느끼면서도 영수만의 ‘다 좋다’ 화법에 경각심을 보인다. 한 솔로녀는 “얘기할수록 가식적인 부분이 있는 게 아닐까 하는 의심이 든다”고 털어놓고, 다른 솔로녀 역시 “현실 감각이 안 따라주는 답변이 있었다”, “너무 두루뭉술하다”라고 꼬집는다. 과연 영수의 ‘탕평책 데이트’가 성공적으로 끝날지, 아니면 실패로 돌아갈지 ‘3:1 데이트’의 결과에 초미의 관심이 쏠린다.

 

한편 17일 방송된 ‘나는 SOLO’는 닐슨코리아 집계 결과, 평균 4.7%(전국 유료방송가구 기준 ENA·SBS Plus 합산 수치)의 시청률을 기록했으며, 분당 최고 시청률은 5.4%까지 치솟았다. 또한 굿데이터 코퍼레이션이 집계하는 ‘펀덱스 차트’(9월 16일 발표)의 ‘TV-OTT 비드라마 화제성’에서 2위에 올라 뜨거운 인기와 화제성을 과시했다.

 

영수와 영숙-영자-정숙의 ‘3:1 데이트’ 후반전은 24일(수) 밤 10시 30분 ENA와 SBS Plus에서 방송하는 ‘나는 SOLO’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채비, 현대차 손잡고 인도네시아 발리 전기버스 충전시장 진출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전기차 급속 충전 인프라 기업 채비가 현대자동차와 손잡고 인도네시아 친환경 대중교통 시장 공략에 나선다. 발리 전기버스 충전 인프라 구축을 시작으로 동남아시아 시장 진출을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채비는 글로벌녹색성장기구(GGGI)가 추진하는 '인도네시아 발리 친환경 전기버스 교통체계 구축사업'에

2

1만4000달러 경주마의 그랑프리 제패…한국경마, 10년 전 세계로 눈 돌렸다
[메가경제=심영범 기자]2016년 10월 한국경마는 경주로 안팎에서 변화의 가능성을 보여줬다. 한국마사회가 미국에서 육성한 경주마가 세계 최고 수준의 경주 무대인 브리더스컵에 진출했고, 저렴한 가격에 도입된 외산마는 국내 최정상급 경주를 잇달아 제패했다. 경마공원에서는 영화 상영과 대형 음악 공연이 열리며 경마를 넘어선 문화 콘텐츠 실험도 시작됐다. 10년

3

서승운 기수, 데뷔 15년 만에 1000승…한국 경마 역사 다섯 번째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에서 활약 중인 서승운 기수(37)가 데뷔 15년 만에 개인 통산 1000승을 달성했다. 한국 경마 역사상 다섯 번째 기록으로, 부산경남을 주 무대로 활동한 기수 가운데서는 유현명 전 기수에 이어 두 번째다. 서 기수는 지난 16일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제9경주에서 ‘금아어뎁트’에 기승해 가장 먼저 결승선을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