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도시4', 26일째 박스오피스 1위! 1065만 돌파 '승승장구'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4-05-20 08:59:52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천만 영화'에 등극한 마동석 주연의 '범죄도시4'가 개봉 26일째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키며 식지 않는 인기를 과시했다.

 

▲ '범죄도시4'가 개봉 26일째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켜 장기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 [사진=에이비오 엔터테인먼트]

 

20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범죄도시4'는 지난 19일 하루동안 14만 7141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수성했다. 누적 관객수는 1065만 9740명으로, 조만간 '범죄도시3'의 최종 관객수인 1068만명을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범죄도시2'의 스코어(1천269만명)도 돌파할지 관심이 쏠리고 있으며, 이 경우 '범죄도시' 시리즈 중 가장 흥행한 작품으로 기록될 전망이다. 

 

'범죄도시4'는 괴물 형사 마석도(마동석)가 대규모 온라인 불법 도박 조직을 움직이는 특수부대 용병 출신의 악당 백창기(김무열)와 IT 업계 천재 CEO 장동철(이동휘)에게 맞서 다시 돌아온 장이수(박지환), 광수대와 사이버팀과 함께 펼치는 범죄 소탕 작전을 그린 영화다.

 

지난 4월 24일 개봉해, 개봉 첫날부터 82만명의 관객을 불러들여 올해 최고의 오프닝 스코어 기록을 세웠다. 이후 개봉 22일 만에 천만 관객을 돌파, 올해 최단 속도 천만 돌파는 물론 시리즈 최단 속도로 천만 관객을 넘어서며 '범죄도시' 시리즈 트리플 천만 타이틀을 달성한 바 있다.

 

'범죄도시4'에 이은 박스오피스 2위는 변요한, 신혜선, 이엘 주연 미스터리 스릴러 영화 '그녀가 죽었다'로 같은 날 9만 3542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누적 관객수는 39만 577명이다. 3위는 외화 블록버스터 '혹성탈출: 새로운 시대'로, 19일 5만 9023명을 극장으로 불러들였으며 누적 관객수는 76만 7074명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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