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승현, '단죄' 공개 앞두고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시구 출격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09-17 13:47:27
  • -
  • +
  • 인쇄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웨이브(Wavve)X드라맥스 오리지널 드라마 ‘단죄’의 주연 배우 지승현이 17일(오늘)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홈 경기의 시구자로 마운드에 오른다.

 

▲지승현. [사진=웨이브]

 

지승현은 17일(오늘) 오후 6시 30분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에서 열리는 삼성 라이온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에서 승리 기원 시구를 진행한다. ‘고려거란전쟁’ 양규 장군, ‘굿파트너’ 김지상 등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하며 대중들의 사랑과 연이은 수상까지 제 2의 전성기를 맞고 있는 지승현은, 오는 9월 24일 첫 공개되는 웨이브(Wavve)X드라맥스 오리지널 ‘단죄’(극본 김단비, 연출 최형준, 제작 타이거스튜디오)에서 보이스피싱 조직 ‘일성파’의 수장이자 냉철한 범죄 설계자인 마석구 역을 맡아 강렬한 ‘악역 열연’을 예고한다. 

 

지승현은 2016년 드라마 ‘태양의 후예’가 큰 인기를 끌던 당시 진행했던 시구에 이어 9년 만에 마운드에 서게 되었으며, ‘단죄’를 통해 보여줄 섬뜩한 악역과는 또 다른 모습을 선사할 예정이라 기대가 모인다. 

 

지승현은 “어릴 적 누구나 한 번쯤 야구 선수를 꿈꿔 본 적이 있을 것이고, 나도 그런 어린이 중 한 명이었기에 오랜만에 찾아온 시구 기회가 너무나 뜻깊다”라며, “어린 시절 늘 대구 삼성을 응원했던 동심을 떠올리며 설레는 마음으로 홈구장에 출격한다. 꼭 홈구장의 ‘승리 요정’이 되었으면 좋겠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이어 “9월 24일 첫 공개되는 웨이브X드라맥스 오리지널 ‘단죄’도 많은 시청을 부탁드린다”라고 기대를 당부했다. 

 

한편 웨이브X드라맥스 오리지널 드라마 ‘단죄’는 보이스피싱 사기로 가족과 꿈 모두를 잃은 무명 배우가 딥페이크 기술을 활용해 거대 보이스피싱 조직에 잠입, 인생을 건 복수를 감행하는 범죄 스릴러 드라마다. 심각한 사회 문제로 떠오른 보이스피싱과 AI 기반 범죄를 본격적으로 다룬 ‘21세기형 스릴러’로, 차세대 사이버 범죄의 실체를 리얼하게 담아낼 예정이라 공개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승현을 비롯해 이주영-구준회가 열연을 펼치는 8부작 시리즈물 ‘단죄’는 9월 24일(수)부터 매주 수·목요일 밤 9시 30분 웨이브(Wavve), 밤 9시 40분 드라맥스에서 순차 공개된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LG에너지솔루션, 완성차까지 겨눈 '특허 칼날'…'특허 전쟁 선포 모드'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LG에너지솔루션이 배터리 특허 분쟁의 전선을 완성차 업체까지 확장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지식재산권(IP) 주도권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표면적으로는 완성차를 상대로 한 법적 대응이지만, 실제로는 배터리 공급망 핵심 플레이어를 정조준한 전략적 압박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업계에서는 이번 조치를 계기로 배터리 산업 전반에서 특

2

삼성 오너일가 '12조 상속세 초대형 세금 프로젝트' 마침표…지배구조 안정 속 미래투자 '가속'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삼성 오너 일가가 약 12조원에 달하는 상속세 납부를 이달 마무리해 5년에 걸친 ‘초대형 세금 프로젝트’가 사실상 막을 내린다. 재계에서는 상속세라는 최대 불확실성이 해소되면서 이재용 회장을 중시으로 한 ‘뉴삼성’ 체제가 본격 속도를 낼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5일 재계에 따르면 이 회장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 이부진

3

에어데이터랩, 신보 ‘리틀펭귄’ 선정…AIoT 기반 주방 환경 관리 ‘혁신’ 가속화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인공지능·사물인터넷(AIoT) 기술로 상업용 주방 환경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는 스타트업 ‘에어데이터랩(대표 이동혁)’이 차세대 유망 기업으로서의 가치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에어데이터랩은 지난 3월 31일, 신용보증기금의 유망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인 ‘리틀펭귄(Little Penguin)’에 최종 선정됐다. ‘리틀펭귄’은 창업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