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랑풍선, 스페인·포르투갈 핵심 도시 9일 패키지 선봬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9-11 08:48:08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노랑풍선이 스페인과 포르투갈 주요 도시를 둘러보는 9일 일정의 패키지 상품을 출시한다.

 

노랑풍선은 ‘스페인/포르투갈 9일’ 패키지 상품을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출발 일정은 2027년 4월까지 운영된다.

 

▲ [사진=노랑풍선]

 

상품은 바르셀로나를 시작으로 그라나다, 세비야, 리스본, 마드리드 등을 방문하는 일정으로 구성됐다. 론다와 세고비아, 까보다로까 등 소도시와 관광지도 일정에 포함했다.

 

항공편은 아시아나항공을 이용해 인천~바르셀로나를 왕복한다. 바르셀로나에서 그라나다까지는 국내선 항공편으로 이동한다.

 

바르셀로나에서는 사그라다 파밀리아, 구엘공원, 람블라스 거리, 몬주익 등을 방문한다. 그라나다에서는 알함브라 궁전을 관람하고 론다에서는 누에보 다리를 둘러본다. 세비야에서는 세비야 대성당과 에스파냐 광장, 마차 투어, 플라멩코 공연 등이 일정에 포함됐다.

 

포르투갈에서는 리스본의 벨렘탑, 제로니무스 수도원, 에두아르두 7세 공원, 로시우 광장 등을 방문한 뒤 까보다로까와 파티마 대성당을 둘러본다. 이후 스페인으로 이동해 톨레도와 세고비아를 거쳐 마드리드의 프라도 미술관, 마요르 광장, 그란비아 등을 방문한다.

 

식사는 빠에야와 상그리아, 해산물 플래터, 문어 요리, 발렌시아 오렌지 및 제철 과일, 포르투갈 바칼라우, 삼겹살 등 7가지 특식으로 구성했다.

 

상품은 노팁·노옵션·노쇼핑 조건을 적용했다. 

 

노랑풍선 관계자는 “스페인과 포르투갈의 대표 도시뿐 아니라 론다, 세고비아, 까보다로까 등 다양한 지역을 일정에 포함해 각 지역의 특색을 경험할 수 있도록 상품을 구성했다”고 말했다.

 

한편, 노랑풍선은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192억9900만원, 영업이익 7억7300만원을 기록했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1% 감소했다. 반면 영업이익은 흑자로 전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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