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프의 패션 소호몰 지원...최저수수료에 1:1 전담 MD 배치

박종훈 / 기사승인 : 2021-07-21 08:54:29
중소 파트너 온라인 매출 증대 나서

위메프가 패션 소호몰(개인이 운영하는 쇼핑몰)의 온라인 플랫폼 길잡이로 나선다.

소호몰 성장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중소 패션 파트너사가 온라인 시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사진 = 위메프 제공

 

프로그램은 ▲업계 최저 수수료 정책 ▲1대 1 전담 MD 지원 ▲자체 스토어 제공 ▲패션 기획전 노출 등 매출 증대를 위한 다양한 솔루션을 포함한다.

입점하는 모든 소호몰 파트너사에게는 2.9% 정률 수수료를 적용한다.

PG수수료까지 포함한 수수료율로 패션 플랫폼과 비교해도 가장 낮다.

지난 4월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실시한 ‘온라인 패션 플랫폼 입점업체 실태조사’에 따르면 주요 4대 패션 플랫폼 입점 업체의 판매 수수료는 26.7%다.

각 소호몰은 패션 카테고리 MD가 1대 1로 전담한다.

담당 MD와 이용자에게 매력적으로 보일 수 있는 상품을 함께 기획하고 상품 상세 페이지 구성부터 마케팅, 사후관리 등 매출을 높일 수 있는 노하우를 나눈다.

개별 브랜드명과 로고를 활용할 수 있는 자체 스토어도 제공한다.

위메프 플랫폼 내에 소호 브랜드별 샵인샵 페이지를 만들어 자사몰처럼 자율적인 스토어를 운영할 수 있다.

자체 스토어 운영을 위한 별도 비용은 받지 않는다.

많은 이용자에게 소호 브랜드를 노출하기 위한 프로모션 참여도 지원한다.

현재 위메프는 매월 패션 특가 행사 ‘패션뷰티위크’, 개별 브랜드 전용 기획전 ‘W브랜드데이’ 등 다채로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소호몰 파트너사가 프로모션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넓히고 모든 과정은 전담 MD가 서포트한다.

위메프 관계자는 “최근 많은 소호몰이 생겨나면서 시장에 안착하기까지 경쟁이 치열하다”며 “위메프 플랫폼 경쟁력을 바탕으로 더 많은 중소 패션 파트너사가 성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솔루션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메가경제=박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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