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 '꿀맛 수박 페스티벌' 개최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05-21 08:56:09

[메가경제=정호 기자] 롯데마트가 여름 더위를 앞두고 22일부터 28일까지 ‘꿀맛 수박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21일 롯데쇼핑에 따르면 행사 기간 동안 판매되는 대표 상품 ‘수박(5~9kg 미만/통/국산)’은 규격별 5종을 대상으로, 22일(목)부터 25일(일)까지 4일간 행사 카드(롯데/KB국민/신한/NH농협/삼성카드) 결제 시 50% 할인가에 만나볼 수 있다. 추가로 12브릭스의 높은 당도를 자랑하는 ‘WM12수박’, 아삭한 식감이 특징인 ‘블랙위너 수박’, 인공지능이 엄선한 ‘AI 선별 수박(통/국산)’은 28일(수)까지 엘포인트(L.POINT) 회원 대상 7천원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예년보다 이른 더위가 예상됨에 따라, 롯데마트는 2개월 전 산지와의 사전 협의를 통해 10만여 통의 수박 물량을 확보했다.

 

▲ <사진=롯데쇼핑>

 

롯데마트는 수박을 ‘신선지능’ 캠페인 핵심 품목으로 선정하고,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품질 개선에 주력하고 있다. ‘신선지능’은 고객 리뷰 데이터를 AI로 분석해 상품별 구매 실패 요인을 도출하고, 이에 맞는 품질 개선을 진행해 ‘실패 없는 신선 장보기’를 구현하는 롯데마트의 캠페인이다. ‘AI 선별 수박’은 소비자 후기 3만여 건을 분석한 결과를 바탕으로, ‘속을 알 수 없어 고르기 어렵다’는 주요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기획한 대표 상품이다.

 

롯데마트는 지난 해부터 인공지능(AI) 기반 수박 선별 시스템을 도입해 품질 검증 체계의 객관성과 신뢰도를 높였다. 딥러닝 기반 알고리즘을 통해 당도, 익힘 정도, 내부 갈라짐, 육질 상태 등 수박의 속 상태까지 정밀하게 분석함으로써, 안정적인 품질의 수박을 공급하고 있다. 이와 함께 전반적인 산지 품질 관리도 강화했다. ‘산지 재배 일지’를 도입해 모종의 종류, 파종 시기, 적정 수확 시기 등을 농장별로 관리하며, 검수 과정도 기존 4단계에서 7단계로 확대했다.

 

수박 외에도, 여름철 기력 보강을 위한 해산물과 육류 상품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한다. 엘포인트 회원 대상으로 ‘킹크랩(100g/냉장/러시아산)’은 50% 할인해 5995원에 판매하며, ‘손질 민물장어(100g/냉장/국산)’와 ‘완도 활 전복 특/대(마리/냉장/국산)’는 30% 저렴하게 선보인다. 축산 매장에서는 ‘미국산 프라임 윗등심(100g/냉장/미국산)’을 20% 할인 판매하며, ‘하림 염지쏙 닭볶음탕/매콤마늘 닭볶음탕(냉장/국내산)’은 2000원 할인된 7990원으로 구성했다.

 

이 외에도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여름 먹거리를 엄선해 다양한 할인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CJ 동치미 물냉면 2인’, ‘풀무원 함흥비빔냉면 2인’ 등 인기 브랜드 냉면 전 품목에 대해 행사 카드 결제 시 1+1 혜택이 적용되며, ‘농심 배홍동 비빔면/칼빔면/쫄쫄면(각 4개입)’은 2+1 혜택을 제공한다. 여름철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대용량 스포츠음료 13종’과 ‘RTD 커피음료 35종’은 1+1로 만나볼 수 있으며, ‘하겐다즈 파인트 전품목’ 2+1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세계맥주 골라담기’ 프로모션도 준비했다. 4캔 구매 시 9600원, 6캔 구매 시 1만 2900원으로, 정상 가격 대비 최대 35% 저렴하다.

 

김야긴 롯데마트·슈퍼 과일팀 MD(상품기획자)는 “최고 품질의 수박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계절에 맞는 제철 과일을 고민 없이 즐기실 수 있도록 다양한 상품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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