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운해태 윤영달 회장, 영동국악와인열차 팸투어 참여

주영래 기자 / 기사승인 : 2025-05-27 09:33:09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 공동조직위원장인 크라운해태제과 윤영달 회장은 27일(화) 국악인 및 국악관계자들이 함께한 ‘영동국악와인열차 팸투어’ 행사에 참석했다.


충북 영동군의 대표적인 관광자원인 국악과 포도를 연계해 영동세계국악엑스포의 성공을 기원하고 향후 발전 비전을 공유하기 위한 행사다.
 

▲ 크라운해태 윤영달 회장, 영동국악와인열차 팸투어 참여

민의식 영동세계국악엑스포 집행위원장, 강연근 前)이화여대 음대학장, 채수정 세계판소리협회 이사장 등 국악계 대표 등 30여명이 참여한 이번 행사는 서울역을 출발해 영동군 일원에서 진행했다. 관광열차 팸투어를 통해 엑스포에 대한 국악계의 참여 확대와 국악 기반의 관광 콘텐츠를 체험하며 발전 방향이 제시됐다.

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 공동조직위원장 윤영달 크라운해태제과 회장은 직접 탑승하여 국악인들과 간담회를 갖고, “엑스포의 성공은 국악인의 높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가 기반이 되어야 한다”며, “전통음악의 아름다움을 우리 국민과 전 세계인들이 즐길 수 있도록 더 많은 기업들도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열차 내에서는 국악 공연과 지역 와인 시음 체험을 비롯해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되어 색다른 문화 체험의 기회가 제공됐고, 월류봉, 와인코리아 등 영동의 관광지도 돌아보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한편 영동국악와인열차는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수 있는 무대설비와 편안하게 다과 및 식음료를 즐길 수 있는 좌석을 갖춘 다목적 관광열차로서 참가자의 특성에 맞게 가족 단위 여행부터 기업 연수까지 다양한 여행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와인과 국악이라는 테마 때문에 열차는 그동안 영동을 대표하는 관광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였으며, 엑스포 기간 중에도 7차례 정도 운행하여 엑스포 관람객 유치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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