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 '참이슬 후레쉬' 페트 패키지 새단장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05-20 09:38:52

[메가경제=정호 기자] 하이트진로가 ‘참이슬 후레쉬’ 페트 제품의 패키지를 새단장한다고 20일 밝혔다. 대한민국 소주 시장을 선도하는 No.1 브랜드로서 변화하는 소비자 트렌드를 반영한 디자인을 적용했다.

 

하이트진로는 이번 리뉴얼을 통해 병의 라인을 보다 현대적이고 세련된 형태로 변경했다. 대나무 잎을 형상화한 곡선 줄무늬를 전체 적용해 제품의 특성을 더욱 직관적으로 인식할 수 있도록 디자인했다. 주질과 도수는 기존과 동일하다.

 

▲ <사진=하이트진로>

 

리뉴얼 대상 제품은 참이슬 후레쉬 400ml, 500ml, 640ml, 1.8L와 참이슬 오리지널 640ml, 1.8L 총 6개 제품이다. 5월 4주차부터 640ml, 1.8L 제품에 먼저 적용해 출고한 뒤 순차적으로 400ml, 500ml 제품도 리뉴얼 출고 예정이다.

 

하이트진로는 페트 제품의 친환경적 요소를 고려한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지난 2022년 참이슬 후레쉬, 참이슬 오리지널, 진로, 담금주 페트 제품에 친환경 에코탭을 적용해 재활용에 용이하도록 라벨을 변경했다. 또한, 지난 2019년에는 소주 최초로 전 생산공정에 걸쳐 환경적 영향을 계량화한 환경성적표지 인증을 획득하기도 했다.

 

오성택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전무는 “변화하는 소비자 트렌드를 반영해 보다 세련되고 완성도 높은 형태로 페트병 디자인 리뉴얼을 단행했다”며, “앞으로도 대한민국 No.1 소주 브랜드로서 시장 선도를 위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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