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홈쇼핑, 업계 유일 식품안전연구소 운영으로 국제 인증 빛나

박종훈 / 기사승인 : 2021-07-20 09:39:20
영국 식품환경연구청 6월 식품분석능력평가

국내 홈쇼핑 업계에서 유일하게 식품안전연구소를 운영하고 있는 NS홈쇼핑이 국제 인증을 획득했다.

영국 식품환경연구청(FERA)이 운영하는 2021년 6월 식품분석능력평가(FAPAS) 국제 숙련도평가 프로그램에 참가해 분석능력 우수등급을 받은 것.
 

▲사진 = NS홈쇼핑 제공

 

FAPAS는 글로벌 연구소들과 숙련도를 비교해 분석능력이 어느 정도인지를 평가하는 인증이다.

주요 실험 항목은 잔류농약, 중금속, 식품첨가물 분야 농·식품 화학분석 능력평가다.

세계 각국 정부기관과 대학, 민간 분석기관 등이 글로벌 수준의 능력을 인정받기 위해 매년 검증에 도전한다.

FAPAS는 시료를 분석한 결과를 제출하면 참여 기관들의 오차범위를 산출하고, 실험결과의 절대값이 2 이하면 만족, 절대값이 0에 가까울수록 우수한 분석능력을 보유한 것으로 평가받는다.

NS홈쇼핑은 2012년부터 총 7회 테스트에 참여해 통과했으며, 올해는 지난 6월 미생물 6개 부분 테스트를 진행해 높은 정확도로(z-score값 ± 2.0 이내) 우수한 분석능력을 인정받고 7월 최종 통과 통보를 받았다.

NS홈쇼핑 QA본부 이원주 상무는 “NS홈쇼핑은 홈쇼핑 업계 유일하게 운영하고 있는 식품안전연구소를 통해 연간 1300여건의 식품안전 검증을 실시해 왔다”며 ”지속적인 FAPAS 테스트 인증을 통해 고객에게 글로벌 기준의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식품을 전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메가경제=박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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