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글로벌 전기차 정비 워크숍 'EV 테크 랩' 개최

김형규 / 기사승인 : 2022-07-08 10:18:00
해외 전기차 서비스 부문 핵심 인력 25명 초청

현대차는 전동화 시대에 따른 전기차 정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전기차 정비 특화 워크숍인 ‘EV 테크 랩’을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를 통해 해외 전기차 정비 서비스 인력을 육성하고 최고 수준의 고객 만족 전동차 기업으로 자리매김한다는 목표다.


 
▲ ‘EV 테크 랩’ 참가자들이 정비 실사례를 실습하는 모습. [사진=현대자동차 제공]

 

워크숍은 미국·유럽·아시아 등 해외 전기차 서비스 부문 핵심 정비 인력 25명을 한국으로 초청해 지난달 28일부터 지난 6일까지 총 9일간 진행됐다.

교육은 현대차 소속의 자동차 정비 부문 대한민국 명장 등 국내 및 해외 우수 서비스 인력 주도로 진행됐다.

교육 과정은 ▲‘EV 테크 트레이닝’ ▲‘EV 테크 스터디’ ▲울산공장, 전기차 특화 서비스 거점,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 제네시스 수지 등 현장 거점을 방문하는 ‘EV 테크 익스피리언스’ 등 참여형 과정으로 구성됐다.

현대차는 전기차 보급 확대 글로벌 트렌드에 따라 체계적인 전기차 정비 서비스의 중요성이 커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에 전문성을 갖춘 정비 인력을 지속 양성하는데 더욱 힘을 쏟겠다는 방침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전기차 정비 기술 분야에서 글로벌 탑 티어로 앞서 나가기 위해 이번 워크숍을 기획했다”고 말했다.

 

[메가경제=김형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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