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 상상마당, 전시지원사업 '제4회 DAF' 선정작 전시 개최

주영래 기자 / 기사승인 : 2025-05-21 10:26:42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KT&G(사장 방경만)가 지난 7일 KT&G 대치갤러리에서 차세대 시각예술 창작 지원 프로그램인 ‘제4회 DAF(Daechi Artist Fellowship)’의 전시를 개최했다.


‘DAF’는 KT&G 상상마당이 현대미술의 다양한 장르 발전과 전시 문화 활성화를 위해 2021년부터 운영해온 국내 시각예술 창작 지원 프로그램이다. ‘제4회 DAF’는 경력 10년 내외의 신진 예술가 대상으로 올해 3월 공모를 시작했으며 163대1이라는 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문화 예술계에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 KT&G 상상마당, 전시지원사업 '제4회 DAF' 선정작 전시 개최

‘제4회 DAF’ 심사위원단은 예술과 대중성의 균형을 이룬 작품 중심으로 평가를 진행했으며, 한국예술종합학교 석사로 재학 중인 ‘김하윤 작가’가 최종 선정되었다. 김하윤 작가는 익숙한 배경에 상상력을 가미해 일상에서 느낄 수 있는 회화의 개념을 확장시키고 있다는 업계의 평을 받고 있다.

이번 ‘제4회 DAF’ 선정작은 ‘Ceremony’ 라는 제목으로 오는 7월 10일까지 약 2개월간 무료로 운영된다. 자세한 정보는 KT&G 상상마당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KT&G 김정윤 문화공헌부 전시담당 파트장은 “‘제4회 DAF’에서 우수한 작가를 발굴할 수 있어 의미가 남다르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전시 사업을 통해 신진 예술가 지원에 적극적으로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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