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전기차 전용 체험공간 ‘EV6 언플러그드 그라운드 성수’ 개장

김형규 / 기사승인 : 2021-08-25 10:47:53
미디어아트 전시 관람, 시승, 구매 상담 서비스 모두 제공

기아가 전용 전기차 첫 모델 EV6에 특화된 대규모 고객체험공간을 마련하고, 상품 탐색부터 시승과 구매까지 전반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기아는 오는 27일부터 내년 7월까지 서울시 성수동에 마련한 320평 규모의 전기차 특화 복합문화공간 ‘EV6 언플러그드 그라운드 성수’를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 기아 'EV6 언플러그드 그라운드 성수' 외관 [사진=기아 제공]

 

EV6 언플러그드 그라운드 성수는 60여 년 전 지어진 방직공장의 외형적 특징과 세월의 흔적을 살려 리모델링한 복합공간이다.

전시 공간은 ▲헬로EV6존 ▲EV6라이프존 ▲EV6인사이드존 ▲상담존 ▲EV6라운지 ▲EV6가든 등 총 6개 구역으로 구성됐다.

헬로 EV6존에서는 기아의 지속가능성 메시지를 담아 실제 EV6 생산에 사용된 폐플라스틱 섬유 원사 475다발을 활용한 미디어아트 전시하고 대형 미디어월로 브랜드 방향성을 전달한다.
 

▲ 기아 'EV6 언플러그드 그라운드 성수' 내부 전시 모습 [사진=기아 제공]

 

EV6라이프존에서는 EV6의 핵심 상품성이라 할 수 있는 ▲1회 충전 최대 주행거리 ▲멀티 충전 시스템 ▲이동식 배터리 기능 V2L(Vehicle To Load) ▲ 신규 디자인 철학 ‘오퍼짓 유나이티드’ ▲0-100km/h 가속시간 등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다.
 

EV6인사이드존은 EV6 기술력의 핵심인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를 기반으로 업사이클링 브랜드 ‘래;코드(RE;CODE)’와 협업해 만들어낸 전시작품을 설치했다.


상담존과 라운지에서는 EV6 언플러그드 그라운드 탐색을 마치고 EV6 구매를 고려하는 고객 대상으로 상담과 시승, 계약까지 원스톱으로 진행할 수 있다.

EV6 오너를 위한 커뮤니티 프로그램 지원과 전기차 신기술 등을 공유하는 월간 토크콘서트 등 EV6 고객 특화 경험도 준비돼 있다.
 
▲ 기아 'EV6 언플러그드 그라운드 성수' 내부 전시 모습 [사진=기아 제공]

 

각 공간에는 EV6 특화 전문 도슨트가 배치되어 전시물 설명부터 시승까지 모든 경험을 지원한다. 코로나19 방역수칙에 따라, 전시·시승 프로그램은 예약제로 운영된다.

기아는 EV6 언플러그드 그라운드 성수에 이어 내달 8일 경기도 의왕시에도 약 200평 규모의 복합문화공간을 추가로 개관하고 보다 많은 고객들에게 EV6를 직접 알린다는 계획이다.

기아차 관계자는 “EV6 언플러그드 그라운드 성수는 기존의 단순 판매·전시 공간을 탈피해 실체적이고 상호 교감하는 체험 중심 공간으로 구성됐다”고 말했다.

 

[메가경제=김형규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형규
김형규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129년 역사, SNS 타고 해외로"…동화약품, 활명수 알리기 본격화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동화약품이 129년 역사의 대표 브랜드 '활명수'를 앞세워 글로벌 소비자 공략에 나섰다. 활명수에 적용한 글로벌 브랜드명 'K.O.D'를 해외 인플루언서들에게 알리고,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활용한 마케팅으로 해외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특히 글로벌 인플루언서 700여명이 참여

2

김재용 분당서울대병원 교수, 대한신경외과학회 차기 이사장 선출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김재용 분당서울대병원 신경외과 교수가 국내 신경외과 전문의 3800여명이 소속된 대한신경외과학회의 차기 이사장으로 선출됐다. 김 이사장은 뇌종양 분야의 연구 및 학술활동 경력을 바탕으로 향후 신경외과 전문인력 양성과 국제 공동연구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응급·중증·필수의료 분야에서 신경외과의 역할이 중요한 가운데 전문의

3

"명품 할인에 K푸드까지"…신세계免, 쓱데이 열흘간 쇼핑 혜택 확대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신세계면세점이 신세계그룹의 연중 쇼핑 행사인 '쓱데이'를 맞아 국내외 여행객을 겨냥한 할인 행사에 나선다. 뷰티·패션 상품의 할인 폭을 확대하고 K푸드 특화 상품과 외국인 관광객 대상 쇼핑 혜택을 결합해 고객 유치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특히 중국인 관광객을 비롯한 외국인 고객에게 구매 금액과 결제 방식에 따른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