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양대선 기자] 플라시스템이 운영하는 전국 꽃배달 전문 브랜드 꽃파는총각이 'AI 주문 시스템'을 고도화해 정식 오픈했다고 1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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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꽃파는총각 제공 |
꽃파는총각은 화훼 시장의 디지털 전환(DX)에 대응해 AI 기반 주문 자동화 기술을 도입해 운영해 왔다. 기존 AI 주문 방식은 고객이 주문 내용을 전달하면 고객만족(CS)팀이 변환된 내역을 내부적으로 검수하고 접수하는 형태였다.
이번 시스템 고도화를 통해 고객이 AI가 생성한 주문서 정보를 실시간으로 직접 확인하고, 최종 승인해 구매를 완료할 수 있는 '고객 주도형 실시간 AI 프로세스'로 개편됐다.
해당 서비스는 꽃파는총각 공식 홈페이지 하단에 위치한 'AI 주문' 버튼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고객이 ▲모바일 청첩장·부고장 이미지(사진 첨부) ▲웹 링크(URL 첨부) ▲메시지 내용(텍스트 첨부) 등을 업로드하면, AI가 해당 데이터를 분석해 배송지 및 수령 정보는 물론, 상황에 맞는 추천 상품, 주문자명, 경조사어, 리본 문구 등을 자동으로 입력한다.
고객은 AI가 실시간으로 생성한 주문서 화면을 확인한 뒤 오탈자나 배송 정보 오류 여부를 최종 점검하고 구매 진행 여부를 결정하면 주문이 제출된다. 이를 통해 상품 검색과 리본 문구, 배송지 등을 직접 입력해야 했던 기존 주문 절차를 간소화했다.
꽃파는총각 관계자는 "꽃배달 업계 최초로 AI 주문을 상용화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이제는 고객이 복잡한 입력 과정을 거칠 필요 없이 AI가 자동 생성한 주문서만 확인하고 승인하면 되는 수준까지 시스템을 진화시켰다"라며 "홈페이지 우측 하단의 AI 주문 기능을 통해 더욱 많은 고객들이 편리함과 정확한 배송 서비스를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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