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현장] 스타필드 안성, 쇼핑몰 최초 안전보건경영시스템 ISO45001 인증 획득

박종훈 / 기사승인 : 2021-07-15 10:56:25
올해 말까지 전 점포로 인증 확대 예정

신세계프라퍼티가 스타필드 안성이 국제표준화기구로부터 안전보건경영시스템 인증 ISO 45001을 획득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는 산업재해 예방과 최적의 작업 환경 유지, 이를 조직적으로 관리하는 경영시스템에 부여하는 국제 인증으로, 대형 쇼핑몰으로선 국내 최초다.

특히, 신세계프라퍼티가 추구하는 ESG 경영 가치가 가시적 성과를 보여 의의가 있다.
 

▲스타필드 안성 전경 (사진 = 신세계프라퍼티 제공)

 

신세계프라퍼티 관계자는 "스타필드 안성의 오픈 이전부터 인증을 준비해 약 1년 가량 시간이 소요됐다"며 "특히 그 과정에서 대형쇼핑몰 중 국내 최초 인증 사례기 때문에 비슷한 내용을 참고할 게 없어서 더욱 시간이 필요했다"고 말했다.

스타필드 안성은 고객과 직원 모두에게 안전하고 편안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안전보건관리체계를 국제표준규격에 맞춰 개선하고, 세분화된 안전경영시스템을 구축했다.

안전·보건관리절차 총 70종을 수립해 고객과 직원의 안전을 위한 방침을 세우고, 상황 발생에 따른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시스템을 마련했다.

또한 국제 표준 ISO45001에 따라 관리책임자, 관리감독자, 안전관리자 등 책임자를 세부화해 안전보건을 위한 크로스 체크에 나선다.

이와 함께 협력사 안전보건평가를 주기적으로 시행하는 한편, 지속적인 위험성 평가를 통한 즉각적인 피드백과 개선으로 사고를 사전 예방하는 데 힘쓴다.

아울러, 전 구성원을 대상으로 안전보건교육과 역량강화활동을 마련했다.

스타필드 안성은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최고경영자부터 근로자까지 전 구성원을 대상으로 안전보건 점검과 함께 안전의식 함양 및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한다.

신세계프라퍼티는 그동안 고객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노력해 왔던 다양한 활동에 이어 스타필드 안성의 성공적인 인증을 계기로 올해 말까지 스타필드 하남, 고양 등 전 점포 대상 인증을 추진, ESG 경영에 더욱 박차를 가한다.

향후 신규 점포 오픈 시에도 안전경영 계획을 수립해 이를 시행할 예정이다.

더불어, 전사적 차원의 안전보건경영체제를 마련함으로써 유해위험요인을 사전에 방지하고 전반적인 조직의 안전보건 인식 및 대응력 향상에 힘쓸 계획이다.

신세계프라퍼티 임영록 대표는 “스타필드 안성이 대형쇼핑몰 최초로 ISO45001 인증을 받아 고객들이 더욱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며 "앞으로 안성뿐 아니라 전 스타필드를 대상으로 ISO45001 시스템을 도입해 직원과 고객 모두에게 안전하고 편리한 쇼핑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메가경제=박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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