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 미래 모빌리티 체험 전시 ‘4D 라이드’ 리뉴얼

김형규 / 기사승인 : 2024-07-08 11:14:34

[메가경제=김형규 기자] 현대자동차 체험형 자동차 테마파크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경기도 고양시 소재)의 대표 콘텐츠인 ‘4D 라이드’가 리뉴얼을 마치고 관객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한다. 

 

▲ 이미지=현대자동차

 

2017년 처음 선보인 4D 라이드는 극한의 자동차 경주인 WRC(월드 랠리 챔피언십)를 경험하는 프로그램으로, 모션 기체에 탑승해 실제 랠리를 주행하는 듯한 생동감 있는 체험으로 참여자들의 만족도가 높은 콘텐츠다. 

 

이번에 리뉴얼된 4D 라이드는 ‘더 미션, 모빌리티 히어로즈(The Mission, Mobility Heroes)’라는 주제로 로보틱스 등 현대자동차의 미래 모빌리티를 경험할 수 있는 콘텐츠로 새롭게 구성됐다. 모션 기체에 탑승해 다양한 모빌리티와 힘을 합쳐 재난 속 인류와 동물들을 구조하는 스토리로, 글로벌 최신 4D 장비와 기술로 생동감을 더했다. 

 

곡선으로 이루어진 초대형 돔형 LED 스크린, 6축 모션 플랫폼 , 열,바람,물,향,연기 등 다채로운 4D 특수 효과를 활용해 글로벌 테마파크를 뛰어넘는 경험과 몰입감을 제공한다. 

 

현대자동차는 ‘4D 라이드’의 완성도를 높이고자 글로벌 최고의 테마파크 및 특수영상 제작팀과 손을 잡았다. 영상 제작에는 영화 해리포터의 시각특수효과를 맡은 글로벌 VFX 스튜디오 ‘더밀(The Mill)’이 참여했으며, 레고랜드와 워너브라더스 파크의 라이드를 제작한 대만의 ‘브로전트 테크놀로지스(Brogent Technologies, Inc.)’가 모션플랫폼을 제작했다.  

 

현대자동차 관계자는 “이번 4D 라이드는 현대 모터스튜디오 방문객들에게 더 좋은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글로벌 수준의 기술을 접목해 리뉴얼됐다”며 “실감나는 미래 모빌리티 체험을 통해 현대자동차의 미래 비전을 친근하게 느끼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형규
김형규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MRI가 놓친 청각 반응…청신경 무형성 환아 인공와우 효과 확인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자기공명영상(MRI) 검사에서 청신경이 보이지 않아 인공와우 수술의 효과를 기대하기 어려웠던 선천성 난청 환아에서도 청각 반응과 발달 가능성이 확인됐다. 수술 시기를 앞당기고 전극을 달팽이관 중심축에 가깝게 삽입한 뒤 수술 직후 기기를 활성화하는 접근법을 적용한 환아들은 그렇지 않은 환아보다 수술 1년 후 청각수행력 점수가 높았다

2

뇌졸중 재활의 복병 '건측 과사용'…멀쩡한 쪽도 무너진다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뇌에 혈액을 공급하는 혈관이 막히거나(허혈성 뇌졸중), 터지면서(출혈성 뇌졸중) 뇌에 손상이 생기고, 이로써 발생하는 편측마비, 언어장애 및 의식장애 등의 신경학적 이상을 뇌졸중(腦卒中)이라고 한다. 이러한 뇌졸중은 발병 직후의 치료뿐 아니라 이후 이어지는 재활 과정도 중요하다. 하지만 마비된 팔다리의 기능을 회복하는 데 집중하다

3

롯데百, 부산에 IP 전문관 첫 출점…'팬덤 소비' 정조준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롯데백화점이 애니메이션·게임·캐릭터 등 지식재산권(IP) 콘텐츠를 한데 모은 전문관을 부산에 선보인다. 젊은 고객의 유입과 관광 수요를 겨냥해 상품 판매를 넘어 체험과 팬덤 활동까지 아우르는 공간을 조성한다는 전략이다. 부산본점을 시작으로 향후 전국 주요 거점으로 확대하는 방안도 추진한다. 롯데백화점 부산본점은 오는 30일 지하 1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