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장애인선수단, 전국장애인체육대회 메달 11개 획득

이석호 / 기사승인 : 2022-10-25 12:49:13

넷마블문화재단은 지난 19~24일 울산(조정 종목은 충주)에서 열린 제42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넷마블장애인선수단이 총 11개의 메달을 획득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 넷마블장애인선수단 소속 7명(강현주·최범서·배지인·강이성·한은지·전숭보·이승주)은 서울시 소속으로 조정 종목에 나가 금메달 9개, 은매달 2개를 따냈다. 

 

▲ 사진=넷마블문화재단 제공


금메달 2개를 딴 최범서 선수는 "올해 마지막 대회인 만큼 팀원들과 함께 더 열심히 훈련을 해왔는데 노력한 결과가 좋아서 기쁘다"고 전했다.

올해 선수단에 합류해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1개와 은메달 1개를 획득한 배지인 선수도 "이번이 첫 전국체전 참가였는데 많은 것을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면서 "내년에도 열심히 해서 더 좋은 결과를 거두고 싶다"고 말했다.

넷마블문화문화재단은 지난 2019년 3월 게임업계 최초로 장애인선수단을 창단했다.

넷마블 계열사 코웨이가 올해 5월 창단한 휠체어농구단도 창단 후 처음 출전한 전국 대회에서 남자부 금메달을 따냈다.

 

[메가경제=이석호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석호
이석호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외부 생산 넘어 직접 제조로"…GC녹십자웰빙, 필러·스킨부스터 공장 착공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GC녹십자웰빙이 필러와 스킨부스터를 직접 생산하기 위한 의료기기 공장 건설에 나섰다. 전문의약품 제조를 통해 축적한 기술과 품질관리 역량을 메디컬 에스테틱 분야로 확대하고, 생산 내재화를 통해 사업 경쟁력을 높인다는 전략이다. 특히 외부 생산에 의존하지 않는 자체 제조 기반을 확보해 제품 공급 안정성과 원가 경쟁력을 강화하고

2

"소변 한 방울로 방광질환 구분"…서울아산병원, AI 분석 정확도 92%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증상이 비슷해 구분하기 어려운 간질성 방광염과 과민성 방광을 소량의 소변으로 감별할 수 있는 기술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다. 고감도 바이오센서와 인공지능(AI)을 결합한 분석에서 최대 92%의 분류 정확도를 기록하면서 비침습적 방광질환 진단기술 개발 가능성이 제시됐다. 기존에는 환자의 증상과 병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3

"퇴원해도 상처 치료"…시지바이오, 휴대형 음압 치료기기 국내 허가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시지바이오가 병원뿐 아니라 가정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휴대형 음압 창상 치료기기를 확보했다. 기존 거치형 제품에 이어 소형 일회용 제품까지 의료기기 포트폴리오를 확대하면서 환자의 치료 단계와 생활환경에 따른 제품 선택 폭을 넓혔다. 특히 퇴원 이후에도 지속적인 상처 관리가 필요한 환자가 의료진의 판단에 따라 가정에서 치료를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