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 티켓, '월요라이브' 시즌4 진행...관객·출연진 소통 창구 확대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01-15 14:3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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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경제=정호 기자] 놀유니버스가 운영하는 인터파크 티켓이 월요라이브 시즌4를 통해 공연의 열기를 안방 1열에 전달한다고 15일 밝혔다. 

 

월요라이브는 인터파크 티켓이 공연 문화 활성화를 위해 진행하는 공연업계 대표 온라인 라이브 토크쇼로, 2020년부터 지난 5년간 총 138개의 뮤지컬ㆍ연극 작품을 소개해왔다. 뮤지컬 출연진이 직접 작품 속 감상 포인트와 무대 뒷이야기를 공유하고 주요 삽입곡을 엄선해 미니 콘서트를 펼치는 것이 특징이다. 이외에도 실시간 채팅 방식을 통해 깊이 있는 소통을 이어온 결과, 누적 시청자 수 105만 명, 1회차당 관객 채팅 수 평균 1천여 개를 달성하는 등 국내 공연 팬들에게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 <사진=야놀자>

 

인터파크 티켓은 월요라이브 시즌4를 통해 국내 창작 뮤지컬부터 해외 라이선스 공연까지 다양한 작품의 숨겨진 매력을 공개한다. 1월 20일(월)부터 매월 2번째, 4번째 월요일 오후 7시에 방영될 예정이며, 인터파크 티켓 공식 유튜브 채널 및 인터파크 앱 내 ‘인터파크 라이브’를 통해 시청 가능하다. 이외에도 라이브 당일 또는 익일까지 해당 공연 티켓을 특별 할인가에 제공하는 타임세일을 진행한다. 방송 중 채팅을 통해 예매를 인증한 관객을 추첨해 출연 배우들의 친필 사인이 담긴 스페셜 굿즈 등 경품도 증정할 계획이다. 

 

첫 방송은 동명의 베스트셀러 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국내 뮤지컬 <종의 기원>을 주제로 방영된다. 새 시즌의 고정 MC 손유동 배우와 함께 김이후, 김려원, 장보람 배우가 출연해 ‘빗속의 살인’ 등 주요 넘버를 공연하고, 준비 과정 중 에피소드 등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심층적으로 나눈다. 이어 다음 달10일(월)에는 뮤지컬 <미아 파밀리아>의 김서환, 조성태, 임태현, 박좌헌, 서동진 배우가, 2월 24일(월)에는 뮤지컬 <명성황후>의 신영숙, 강필석, 백형훈 배우가 출연해 극중 주요 삽입곡 라이브와 비하인드 스토리를 들려줄 예정이다. 

 

이철웅 놀유니버스 최고마케팅책임자는 “월요라이브 프로그램을 통해 공연을 사랑하는 관객들의 일상에 새로운 경험과 즐거움을 선사하는 동시에 공연 문화를 활성화하는 데 기여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인터파크 티켓이 보유한 공연 인프라와 콘텐츠를 활용해 관객들과 깊이 상호작용할 수 있는 여가 생태계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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