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은 전국 26개 영업본부을 약 한 달간 순회하며 전 직원을 위한 절세상품 실무 연수를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직원들의 상담 전문성을 높이고 차별화된 컨설팅을 제공하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이다.
본부부서 WM(자산관리) 전문가가 영업 현장을 직접 방문해 실제 상담에 즉시 적용 가능한 전략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한다. 주요 교육 내용은 △핵심 절세 계좌 분석, △절세 포트폴리오 제안, △맞춤형 활용 사례 공유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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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우리은행] |
최근 ISA(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 연금저축펀드, IRP(개인형퇴직연금) 등 절세 혜택 계좌를 활용한 자산관리에 대한 고객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세제 혜택과 상품 구조를 종합적으로 이해하고 고객의 투자 목적과 재무 상황에 맞는 절세 전략을 제안할 수 있도록 상담 전문성을 높일 계획이다.
김선 우리은행 WM그룹장은 "절세는 자산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중요한 요소가 되고 있다"면서 "직원들이 최신 제도와 상품을 정확히 이해하고 고객의 생애주기와 투자 목적에 맞는 맞춤형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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