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I저축銀, 연 최고 4.1% 정기예금 특판…3000억 한도 판매

이상원 기자 / 기사승인 : 2026-07-29 13:36:19
기업신용등급 5년 연속 ‘A등급’ 달성 기념 특판 출시
영업점·인터넷뱅킹·‘사이다뱅크’ 가입 가능…수신 경쟁력 강화 나서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SBI저축은행이 기업신용등급 5년 연속 ‘A등급’ 획득을 기념해 연 최고 4.1% 금리를 제공하는 정기예금 특별판매에 나선다.


SBI저축은행은 29일 최고 연 4.1% 금리를 제공하는 정기예금 특판 상품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판은 한국신용평가와 나이스신용평가로부터 5년 연속 기업신용등급 ‘A등급’을 획득한 것을 기념해 마련됐다.
 

▲ SBI저축은행 CI [사진=SBI저축은행]

특판 상품은 이날부터 전국 SBI저축은행 영업점과 인터넷뱅킹, 모바일 플랫폼 ‘사이다뱅크’를 통해 가입할 수 있다. 판매 한도는 총 3000억원으로, 한도 소진 시 판매가 종료된다. 1년 만기 기준 최고 연 4.1%의 금리가 적용된다.

SBI저축은행은 이번 특판을 통해 기존 고객의 혜택을 확대하는 동시에 신규 고객을 유치하고 수신 기반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최근 예금금리 경쟁이 이어지는 가운데 경쟁력 있는 금리를 앞세워 안정적인 수신 확보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SBI저축은행 관계자는 “이번 특판은 기존 고객에게 더 많은 혜택을 제공하는 동시에 신규 고객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고객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혁신적인 금융상품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서민금융기관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염태영 의원, “서울지하철 부정승차 부가운임 95억 원”…미납액 18억 넘어
[메가경제=이정우 기자] 서울지하철에서 최근 3년간 부정승차로 95억 원이 넘는 부가운임이 부과됐지만, 이 가운데 18억 원 이상이 환수되지 않은 것으로 집계되고 부정승차에 따른 부가운임의 건수 기준 징수율도 2023년 85%에서 지난해 76%로 하락했다.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염태영 의원이 서울교통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3

2

삼성E&A, 사우디서 4조 7000억원 비료 플랜트 수주…2030년 완공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삼성E&A가 사우디아라비아에서 대형 비료 플랜트 프로젝트를 수주했다. 2003년 사우디 시장에 진출한 이후 축적한 현지 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중동 플랜트 수주를 이어가고 있다.삼성E&A는 사우디 국영 석유화학회사 사빅(SABIC)의 비료 부문 자회사 사빅 애그리뉴트리언츠와 ‘SAN-7 프로젝트’ 설계·조달·시공(EPC

3

영도구, 추석 맞아 취약계층 30가구 방문…안부·생활실태 살펴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부산 영도구가 추석을 앞두고 지역 내 취약계층을 직접 찾아 안부와 생활실태를 살피는 명절 나눔 활동을 진행한다.영도구는 청학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0일부터 오는 18일까지 ‘추석 나눔 행사, 나누는 정(情), 따뜻한 정(情)’ 사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명절 기간 상대적으로 소외되기 쉬운 취약계층의 사회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