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문화재단, 박경림과 함께하는 '‘2024 숏챔 페스티벌' 개최

주영래 기자 / 기사승인 : 2024-09-12 14:34:50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관악문화재단(대표이사 차민태) 관악구문화도시센터가 9월 20일 저녁 7시, 관악아트홀에서 ‘2024 숏챔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2024 숏챔 페스티벌’은 ‘재미와 웃음’을 주는 숏폼 챔피언을 가리는 콘테스트로 방송인 박경림이 사회를 맡는다. 관악문화재단은 ‘숏챔’을 통해 시민들이 손쉽게 참여하고 즐기는 콘텐츠를 확산하고 크리에이터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이번 페스티벌을 마련했다. 숏폼은 스마트폰에 최적화된 60초 이하의 짧은 영상물로 드라마, 영화, 광고와 더불어 일상의 영역에서 다양한 콘텐츠를 점유하고 있다.

▲ 관악문화재단, 박경림과 함께하는 '‘2024 숏챔 페스티벌' 개최


8월 31일까지 공모전을 통해 접수된 영상작품 중 1차 심사에서 △웃음폭탄지수, △눈호강지수, △포텐셜지수로 10편의 본선 진출작을 선발했다. 해당 영상작품은 9월 18일까지 미디어센터관악 홈페이지에 게시하여 ‘좋아요’와 조회수를 통해 온라인 가산점을 부여한다.

9월 20일 숏챔 페스티벌 현장에서는 관객심사단의 투표와 전문심사위원들의 심사를 통해 챔피언, 마스터, 에이스, 스타 등 다양한 시상이 이루어질 계획이다. 총상금 1,000만 원으로, 숏챔챔피언(1편) 400만 원, 숏챔마스터(3편) 각 100만 원, 숏챔에이스(4편) 각 50만 원, 숏챔스타(2편) 각 25만 원을 수여한다. 또한 본선에 선발되지 않은 참여작 중 5편을 추가 선정하여 비경쟁부문 각 10만 원을 수여한다.

현장 투표에 함께할 관객심사단은 관악구민 및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신청을 통해 선착순 200명을 선발한다.


이번 숏챔 페스티벌은 관악구문화도시센터와 미디어센터관악이 주관하며 숏폼 챌린지뮤직 연주와 스트릿댄스, 힙합 등 신나는 무대와 다양한 참여형 경품행사와 게임이벤트가 진행된다.

관악문화재단 차민태 대표이사는 “바야흐로 동시대 예술, 컨템포러리 아트는 기술발전과 더불어 시각적 영상을 통해 끊임없이 생산, 변주되고 있다”며 “특별한 재능을 가진 이들뿐 아니라 일반시민도 스스로가 겪은 희노애락를 미적방식으로 표현하고 환호받는 ‘예술’의 시대에 우리 관악구가 보다 먼저 그 기쁨을 누리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관악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관악구문화도시센터로 하면 된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신한은행, 경남 집중호우 피해지역 긴급지원 실시
[메가경제=박선영 기자] 신한은행이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경남 지역 주민과 사업자를 대상으로 긴급 금융지원에 나선다. 이재민에게 구호물품을 제공하는 동시에 개인에게 최대 3000만 원, 사업자에게 운전자금 최대 5억 원을 지원하고 기존 대출의 만기 연장과 상환 유예도 실시한다.신한은행은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경남 지역 이재민과 고객의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2

하입프린세스, 'KCON LA 2026' 달궜다 '글로벌 성장 입증'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글로벌 힙합 그룹 H//PE Princess(하입프린세스)가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강렬한 무대 경쟁력을 보여주며 글로벌 성장세에 힘을 실었다. 하입프린세스는 지난 14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개최된 ‘KCON LA 2026’ 무대에 올라 현지 관객들과 호흡했다. 데뷔 후 한국과 일본을 중심으로 경험을 쌓아온 이들은

3

신세계라이브쇼핑, 조선호텔과 협업…‘안심 트러플 찹스테이크’ 선봬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신세계라이브쇼핑이 조선호텔과 공동 기획한 ‘안심 트러플 찹스테이크’를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오는 18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지속 편성할 예정이다. 이번 상품은 조선호텔 레시피를 적용한 프리미엄 간편식(HMR)으로, 가정에서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소고기 안심을 사용하고 트러플 오일을 더했다. 조선호텔 특제 소스를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