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터링, 출시 6개월 가입자 20만↑

이상원 기자 / 기사승인 : 2026-03-09 14:46:11
스마일게이트자산운용-퀀팃 투자 큐레이션 플랫폼
AI기반 뉴스·공시·SNS 통합 분석으로 ‘투자 시성비’ 입소문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스마일게이트자산운용은 자사가 운영하는 AI 기반 투자정보 큐레이션 플랫폼 ‘머니터링(Moneytoring)의 가입자가 20만 명을 돌파했다고 9일 밝혔다. 출시 6개월 만이다.

 

▲ 머니터링 가입자 6개월만에 20만 돌파 이미지 [사진=스마일게이트]
머니터링은 프라이빗뱅커(PB)가 없어도 개인 투자자가 자신에게 맞는 투자 정보를 실시간으로 받아볼 수 있는 플랫폼이다. 스마일게이트자산운용과 AI 핀테크 기업 퀀팃이 함께 개발했다.

투자 대상의 시장 가격, 재무 정보 등 정량 데이터는 물론 뉴스, 공시 SNS 등 방대한 비정형 데이터까지 실시간으로 수집해 정제, 요약하고, 투자자가 바로 활용할 수 있는 형태로 제공한다.

개인 별 관심 종목이나 키워드에 따라 주요 이슈와 유의사항(코멘트)을 실시간으로 전달하는 ’내 관심 브리핑’도 지원한다. 여기에 ‘함께투자’와 ‘커뮤니티’ 기능을 더해 투자자들이 자유롭게 소통하며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도록 돕는다.

지난해 8월 첫 선을 보인 이래, 투자자들 사이에서 ‘투자 시성비(시간 대비 성능효율)’를 높여주는 앱으로 회자되며 출시 6개월 만에 가입자 20만 명을 돌파했다.

월간활성사용자(MAU)는 6만 명에 이른다. 앱스토어 리뷰와 커뮤니티 등에는 ‘주요 투자 이슈를 알림으로 빠르게 받아볼 수 있어 유용하다’, ‘복잡한 공시와 뉴스를 AI가 한눈에 들어오게 요약해 줘 편리하다’ 등의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머니터링은 공식 웹사이트와 앱스토어·구글플레이 등에서 무료로 내려 받을 수 있다.

이찬열 스마일게이트자산운용 대표는 “머니터링이 초보 투자자는 물론 바쁜 일상 속에서 많은 정보를 접하고 판단해야 하는 중수, 고수 투자자에게도 필수적인 앱으로 자리잡고 있다”며 “더욱 고도화된 AI기술로 정보의 장벽을 허물고, 일반 투자자들도 전문 투자자 못지않은 정보 형평성을 누릴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덕희 퀀팃 대표는 “양사는 개인 투자자들의 현명한 투자 판단을 지원함으로써 건강한 자본시장 발전에 기여해 나갈 계획”이라며 “투자 정보를 시성비 있게 소비하는 가치를 넘어 더 많은 투자자가 시장을 쉽게 이해하고 자신 있게 투자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서비스를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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