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표, 동반성장 위한 ‘2025 대리점 간담회’ 개최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5-11-27 14:56:41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샘표가 지난 26일 서울 중구 충무로 본사에서 ‘2025 대리점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샘표식품 주요 경영진과 실무진, 전국 30여 개 대리점 대표들이 참석해 고객 만족과 서비스 품질을 높이기 위한 실질적인 논의를 진행했다.

 

▲ [사진=샘표]

 

‘함께 성장하는 파트너십’을 주제로 2026년 사업 계획을 공유하고, 유통 환경 변화에 따른 시장 전망과 대응 방향을 모색하는 등 단순한 공급·유통 관계를 넘어 고객 만족과 서비스 향상을 실현하기 위한 협력 방향을 구체화했다.

 

참석자들은 고객이 원하는 제품을 더욱 쉽고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는 유통 환경 개선 방안과 대리점의 현장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책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나눴다. 

 

대리점 현장에서 직접 체감되는 이슈를 공유하며, 본사와 더욱 긴밀하게 협업하기 위한 소통 체계 강화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 샘표는 대리점이 소비자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중요한 파트너임을 강조하며, 매장 운영·정책·지원 등 고객 경험 전반을 함께 개선하고 성장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동반성장 지원 제도와 대리점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도 소개됐다. 샘표는 이를 통해 대리점 스스로 시장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돕고, 나아가 서비스 역량을 강화해 고객 만족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샘표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에서는 유통 환경 변화 속 대리점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실질적인 논의와 지원 방안을 공유했다”며 “대리점과 지속 가능한 동반 성장을 실천하기 위해 제도·교육·시스템 등 다양한 지원을 강화하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부산 북구, 2026 부산 WLIC 전 세계 도서관 전문가 대상 도서관 투어 성료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지방자치단체들이 첨단 디지털 기술과 마을공동체 아카이빙을 결합한 도서관 인프라를 바탕으로 ‘K-도서관’ 문화의 글로벌 경쟁력 확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단순한 도서 열람 공간을 넘어 지역의 역사와 미래 기술을 아우르는 복합문화 플랫폼 모델이 전 세계 정보 전문가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부산광역시 북구는 8월 13일 열린 ‘2026

2

학교급식 ‘안전 빗장’ 높인다…식자재 대기업 기회, 영세업체엔 ‘생존 규제’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학교급식 식재료 납품업체에 대한 위생·원산지 규제가 강화되면서 식자재 유통업계의 경쟁구도에도 변화가 예상된다. 대규모 콜드체인과 식품안전 검사, 원산지·품질관리 시스템을 이미 구축한 대형 식자재 유통업체에는 기존 인프라가 새로운 경쟁력으로 떠오르는 반면, 관련 시설과 전문인력 확보 여력이 부족한 중소·영세 납품업체에는 규제 준수 비

3

“닫혔던 문 열자 437억”…홈플러스, 정상화 청신호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홈플러스가 영업 재개 이후 닷새간 437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영업 잠정중단 이전보다 큰 폭의 매출 증가세를 보였다. 회사 측은 단기간의 실적만으로 정상화 성패를 판단하기는 이르지만, 재개장 이후 매출과 고객 수가 함께 늘었다는 점에서 영업 정상화를 향한 초기 흐름이 나타난 것으로 보고 있다. 홈플러스는 ‘홈플 is Back’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