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도너스캠프, ‘꿈키움 문화다양성 교실’ 종결식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5-11-04 15:01:51
  • -
  • +
  • 인쇄

[메가경제=심영범 기자]CJ도너스캠프가 지난 3일 전국 지역아동센터 600곳을 대상으로 진행한 ‘CJ도너스캠프 꿈키움 문화다양성 교실’ 온·오프라인 종결식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4일 밝혔다.

 

CJ도너스캠프는 “기업은 젊은이의 꿈지기가 되어야 한다”는 이재현 회장의 사회공헌 철학을 바탕으로 아동·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2023년 기준 전국 4230개 지역아동센터에서 다문화 가정 아동이 있는 곳은 약 84%로, 인구 절벽 속에서도 다문화 학생 비율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 [사진=CJ도너스캠프]

 

CJ도너스캠프는 2023년부터 금융산업공익재단의 지속적인 지원(3년간 19억 원)을 바탕으로, 다문화 사회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문화적 포용성을 높이기 위한 ‘꿈키움 문화다양성 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아동·청소년들이 서로의 문화 차이를 인정하고 세계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가능한 교육 인프라를 조성하는 사회공헌 사업이다.

 

지난 3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CJ인재원에서 진행된 ‘CJ도너스캠프 꿈키움 문화다양성 교실’ 오프라인 종결식에는 지역아동센터 150명의 교사와 CJ나눔재단 및 금융산업공익재단 관계자가 참석했다. 온라인 중계를 통해서는 450명의 교사가 참여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올해 사업 성과가 공유된 가운데 꿈키움 문화다양성 교실 참여 교사들과 인사이드컴퍼니 송지연 대표가 ‘꿈키움 문화다양성 교실이 ‘나/아이들/우리’에게 남긴 것’을 주제로 사례를 공유했다. 또한 참여 아동들의 성장 이야기가 담긴 영상 상영과 함께 ‘각자의 자리에서 바라본 오늘, 아이들과 함께 만들어 갈 내일’을 주제로 문화다양성 패널토크를 진행하며 서로의 문화 차이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종결식에 참여한 남양주시 무지개지역아동센터 이인순 교사는 “꿈키움 문화다양성 교실의 교사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교사로서 다문화 인식 개선 교육의 방향을 설정하는 데 많은 도움을 받았다”며 “앞으로도 수업 현장에서 아이들이 서로의 문화 차이를 이해할 수 있도록 문화다양성 교육에 힘쓰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CJ도너스캠프 관계자는 “아동·청소년들을 문화 다양성을 포용하는 세계시민으로 성장시키기 위해 2023년부터 해마다 참여기관을 늘려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문화 인식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꽃게냥 간장·양념게장, 3주 만에 완판…2차 판매로 본격 시장 확대
[메가경제=정진성 기자] 프리미엄 수산물 브랜드 ‘꽃게냥’이 선보인 간장게장과 양념게장이 출시 3주 만에 초도 물량을 전량 소진하며 시장에서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고 있다. 소비자들의 긍정적인 반응 속에 1차 판매분이 조기 완판되면서, 꽃게냥은 추가 생산을 통해 재입고를 진행하고 2차 판매에 돌입하는 등 본격적인 시장 확대에 나섰다. 꽃게냥은 브랜드 론칭

2

쿠쿠,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 ‘리네이처’ 앞세워 시장 정조준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쿠쿠가 뷰티 디바이스 라인업을 확대하며 홈 뷰티 시장에서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최근 ‘홈 뷰티’와 ‘셀프 케어’ 트렌드 확산으로 관련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출근 전 단시간 스타일링 수요와 피부과 대체 수요가 늘면서 프리미엄 뷰티 디바이스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는 추세다. 쿠쿠는 2021년 LED 마스크 출시를 시작으로 헤어

3

차분해서 더 강한 '강심장' 진겸 기수, 통산 300승 달성
[메가경제=정호 기자]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제1경주에서 진겸 기수가 통산 300승을 달성했다. 대기록을 앞둔 부담 속에서도 차분한 경기 운영과 흔들림 없는 평정심으로 기량을 입증했다. 19일 한국마사회에 따르면 지난 13일 진겸 기수가 기승한 ‘더포인트’는 출발과 동시에 선두권으로 나서며 경주 초반부터 기대를 모았다. 4코너까지 ‘라이트닝포스’와 치열한 선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