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맥스, 공식 웹사이트 개편…전 세계 소비자와 파트너 연결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5-12-17 15:17:36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코스맥스는 창립 33주년을 맞이해 8년 만에 홈페이지 개편을 단행했다고 17일 밝혔다. 한국어, 영어, 중국어, 일본어 4개 언어 페이지를 구축해 국가별·언어권별 맞춤형 콘텐츠와 서비스 제공이 가능하도록 설계했다.

 

이를 통해 글로벌 고객사 및 소비자들의 정보 검색 편의성을 높이고 코스맥스의 초격차 기술력과 제품 연구개발 역량을 보다 신속하게 접할 수 있도록 돕는다.

 

▲ [사진=코스맥스]

 

제품 개발 스토리, 연구 성과, 지속가능경영 활동 등 코스맥스의 다양한 브랜드 스토리를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고해상도 이미지와 영상 등 시각 콘텐츠 중심의 사용자 경험도 확대했다.

 

메뉴를 간소화하고 전 세계 어디서나 동일하게 경험할 수 있는 글로벌 스탠더드 디자인을 적용해 현대적이고 세련된 감각을 구현한 UI(User Interface), UX(User Experience) 를 채택해 정보 탐색 편의성도 높였다.

 

기존 15개 메뉴를 7개로 축소하고 각 페이지에는 역동적인 애니메이션 효과와 영상, 대화형 구성 요소를 추가해 높은 방문 몰입도를 제공한다.

 

화면을 아래로 움직여 특정 요소를 클릭하면 세부 정보가 펼쳐지는 드롭다운(dropdown), 상세 페이지 이동 등 추가적인 행동을 유도하는 CTA(Call to Action) 버튼, 여러 이미지를 좌우로 넘겨 여러 이미지를 배열한 캐러셀(carousel) 구성 등 다양한 요소를 더했다.

 

전 세계 어디에서나 빠르고 안정적인 접속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서버 인프라도 개선했다. 반응형 웹사이트(접속 기기의 화면 크기에 실시간으로 반응해 페이지 구성을 최적화하는 방식)로 구성해 PC, 모바일 등 다양한 접속 환경에서 일관된 방문자 경험을 제공한다.

 

코스맥스는 이번 웹사이트 리뉴얼을 통해 단순한 정보 제공을 넘어, ‘아름다움의 과학(The science of Korean beauty)’이라는 슬로건에 맞춰 혁신·품질·지속가능성이라는 핵심 브랜드 가치를 글로벌 시장에 명확히 전달한다는 전략이다.

 

나아가 글로벌 K뷰티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OBM 파트너십 확장을 위한 허브로 웹사이트를 활용하며, 맞춤형 디지털 마케팅 전략을 접목해 협력 효과를 확대할 계획이다. 

 

코스맥스 관계자는 “이번 웹사이트 개편은 글로벌 비즈니스 역량과 혁신적인 기업 이미지를 더욱 선명하게 보여줄 수 있는 중요한 계기”라며 “고객 및 브랜드 경험을 강화하고 전 세계 고객과 코스맥스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잇는 소통의 구심점 역할을 수행하게 될 것”라고 말했다.

  • AI로 만든 정보, 진짜일까요? 공유 전 한 번 더 확인하세요.
  • 정보의 격차 없이, 누구나 디지털 세상에 닿을 수 있도록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여수세계섬박람회, 하루 13만명 몰렸다…개막 후 최다 방문객 기록
[메가경제=심영범 기자]2026여수세계섬박람회가 하루 13만명이 넘는 관람객을 끌어모으며 개막 이후 최다 일일 방문객 기록을 새로 썼다. 대규모 공연과 체험 콘텐츠 확대 등이 맞물리면서 박람회 흥행세가 연휴를 계기로 한층 탄력을 받는 모습이다. 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4일 박람회장을 찾은 관람객은 약 13만2000명으로 집계됐다. 추석 연

2

세븐일레븐, ‘헬로키티 K-리유저블백’ 출시…캐릭터 굿즈 수요 공략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세븐일레븐이 캐릭터와 한국적 디자인을 결합한 리유저블백 신상품을 선보이며 캐릭터 굿즈 수요 공략에 나선다. 세븐일레븐은 가을 나들이 시즌을 맞아 ‘헬로키티색동리유저블백’과 ‘헬로키티블랙리유저블백’ 등 헬로키티 K-리유저블백 2종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신상품은 기존 산리오캐릭터즈 리유저블백의 판매 호조에 따른 후속

3

신세계 하이퍼그라운드, 뉴욕 진출…K-뷰티 글로벌 시장 공략 본격화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신세계백화점의 국내 유망 브랜드 육성 플랫폼 ‘신세계 하이퍼그라운드’가 미국 시장에 첫발을 내딛는다. 태국과 일본에 이어 미국 뉴욕에 팝업스토어를 열고 K-뷰티와 라이프스타일 브랜드의 글로벌 시장 진출 지원에 나선다. 신세계백화점은 오는 12월 31일까지 미국 뉴욕 허드슨야드에서 ‘신세계 하이퍼그라운드 뉴욕’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