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심영범 기자]서울우유협동조합이 완전균형영양식 브랜드 ‘한끼식사’의 제품군을 확대한다. 기존 영양식 제품에 이어 혈당 관리 기능성 원료를 활용한 신제품을 출시하며 건강 관리와 간편한 식사를 추구하는 소비자 수요에 대응한다.
서울우유는 신제품 ‘한끼식사 당밸런스 호두맛(190㎖)’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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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서울우유] |
이번 제품은 균형 잡힌 영양 섭취와 당 관리를 함께 고려한 기능성표시식품이다. 식후 혈당 상승 억제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기능성 원료인 바나바잎 추출물을 함유했다.
탄수화물과 단백질, 지방, 비타민, 무기질 등 5대 영양소를 균형 있게 구성했으며 동·식물성 단백질 10g을 담았다. 칼슘과 식이섬유를 함유하고 당과 나트륨 함량은 낮췄다.
원료에는 유당을 분해한 A2 우유를 사용했다. 호두맛을 적용했으며 상온 보관이 가능한 멸균 제품으로 출시해 보관과 휴대 편의성을 높였다.
이번 신제품은 지난 6월 출시한 ‘한끼식사’ 브랜드의 두 번째 제품이다. 서울우유는 당시 A2 우유를 활용한 완전균형영양식 브랜드를 선보였다.
첫 제품인 ‘한끼식사 데일리케어 구수한맛(190㎖)’은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특수의료용도식품 기준 규격에 맞춰 영양을 설계했다. 출시 100일 만에 누적 판매량 400만개를 돌파했다.
서울우유는 첫 제품의 판매 성과를 바탕으로 제품군을 확대하고 있다. 기존 제품이 완전균형영양식 수요를 겨냥했다면 신제품은 당 섭취와 혈당 관리에 관심이 있는 소비자까지 고객층을 넓히는 데 초점을 맞췄다.
서울우유는 앞으로도 A2 우유를 활용한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대할 계획이다.
김동국 서울우유 기능성음료팀장은 “한끼식사 데일리케어 구수한맛에 대한 소비자 호응에 힘입어 균형 잡힌 영양과 당 관리까지 고려한 신제품을 출시했다”며 “앞으로도 A2 우유 기반 제품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소비 트렌드 변화에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우유는 AI를 활용한 업무 환경 구축도 추진하고 있다. 최근 사내 전용 생성형 AI 플랫폼 ‘서울우유 GPT’를 정식 오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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