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알파 박정민 대표,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릴레이 캠페인 동참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9-11 15:23:56

[메가경제=심영범 기자]KT알파 박정민 대표이사가 청소년 불법 사이버도박의 위험성을 알리고 근절을 위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는 데 동참했다.

 

KT알파는 박정민 대표가 서울경찰청이 주관하는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11일 밝혔다.

 

▲ [사진=KT알파]

 

이번 캠페인은 청소년을 대상으로 확산되고 있는 불법 사이버도박의 위험성을 알리고 예방 및 근절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서울경찰청이 추진하는 공익 캠페인이다. 참여자가 불법도박 근절 메시지를 담은 인증사진을 게시한 뒤 다음 참여자를 추천하는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된다. 공공기관을 비롯해 다양한 기업과 기관이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다.

 

박정민 대표는 권진미 홈앤쇼핑 대표의 추천을 받아 이번 캠페인에 동참했다. 박 대표는 캠페인 참여를 통해 청소년 불법도박 문제에 대한 관심과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다음 참여자로 김호상 KT ENA 대표를 추천했다.

 

박정민 대표는 “청소년 불법도박은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위협하는 심각한 문제”라며 “사회 구성원 모두가 관심을 갖고 함께 예방에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KT알파는 올해 상반기 매출 1925억원, 영업이익 262억원, 당기순이익 247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0.3%, 2.8% 증가했다. 상반기 취급고는 전년 동기 대비 9%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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