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콤, ‘AI 인재’ 육성 사활…2026년 연수 로드맵 발표

이상원 기자 / 기사승인 : 2026-03-16 15:24:23
전 직원 AI 리터러시 교육 등 디지털 전환 가속화
‘세일즈 아카데미’ 신설…영업 경쟁력 극대화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코스콤은 급변하는 기술 환경에 대응하고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2026년도 연수계획’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인재 육성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 코스콤 본사 전경 [사진=코스콤]

올해 연수계획의 핵심 키워드는 ▲AI 대응 역량 강화 ▲직급·직책별 성과창출 고도화 ▲전사 영업력 강화로 요약된다.

특히 생성형 AI 시대에 발맞춰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한 ‘AI 리터러시’ 교육을 총 12회로 대폭 확대하고, 부서장 및 팀장급을 대상으로 한 ‘AX(AI Experience) 리더십’ 의무 교육을 신설해 조직 전반의 디지털 전환(DX)을 선도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매출 지속 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전체 영업 직군을 대상으로 한 6주 과정의 ‘세일즈 아카데미’를 신설, 실전 영업 역량을 극대화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사내 강사 제도를 확대해 내부 지식 공유 생태계를 구축하고, 3년 차 대리급 대상 ‘리부스팅 캠프’와 신입사원 온보딩 교육을 통해 주니어급 인재의 조직 적응과 성장을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아울러 4050 세대를 위한 라이프사이클 교육 및 퇴직 예정자 리스킬링 교육을 통해 생애주기별 맞춤형 학습 환경도 조성한다.

코스콤 관계자는 “올해 연수계획은 단순한 교육을 넘어 실무에 즉각 도움이 되는 학습과 구성원의 지속 가능한 성장에 초점을 맞췄다”며 “스스로 가능성을 넓혀가는 학습 문화를 바탕으로 업계 최고의 경쟁력을 확보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 AI로 만든 정보, 진짜일까요? 공유 전 한 번 더 확인하세요.
  • 정보의 격차 없이, 누구나 디지털 세상에 닿을 수 있도록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GS칼텍스 복수노조 첫 신경전…'협력'외친 통합노조, 기존노조는 '경계'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GS칼텍스에 제2노조인 ‘통합노동조합’(이하 통합노조)이 공식 출범하면서 복수노조 체제가 본격화하고 있는 모습이다. 기존 생산기술직 노조는 설립 과정에서 사전 소통이 없었다며 당분간 협력에 나서지 않겠다는 입장인 반면 통합노조는 기존 노조와의 경쟁이 아닌 연대와 협력을 강조해 공존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2

하이트진로, 투자 스타트업 2곳 ‘팁스’ 선정…창업 생태계 지원 성과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하이트진로가 유망 스타트업에 대한 투자와 육성을 이어가며 정부의 기술창업 지원사업인 팁스(TIPS) 선정 성과를 잇고 있다. 하이트진로는 직접 투자하고 지원해 온 스타트업 쿨베어스와 비전브릿지파트너스가 하이트진로 추천을 받아 중소벤처기업부의 2026년 팁스에 최종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팁스는 민간 투자사가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

3

변광용 거제시장, K-브랜드지수 경상남도 지자체장 부문 2위 유지...선두권 경쟁 치열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빅데이터 평가 기관인 아시아브랜드연구소는 'K-브랜드지수' 경상남도 지자체장 부문 1위에 강기윤 창원시장이 선정됐다고 29일 발표했다. K-브랜드지수는 아시아브랜드연구소가 국내외 연구진과 협력해 개발한 온라인 빅데이터 기반의 분석 시스템이다. 검색과 콘텐츠 소비, 긍·부정 활동 등 일상에서 축적되는 디지털 데이터를 종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