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문화재단, 장학생 학술제 개최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5-11-28 15:31:59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대상문화재단이 ‘장학생 학술제’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28일 밝혔다.

 

2023년도부터 연말을 앞두고 진행해온 이번 학술제는 대상문화재단에서 지원하고 있는 장학생들이 한 해 동안 수행한 주요 연구 과제를 함께 공유하며 성과를 나누는 자리다. 지난 27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행사에는 대상그룹 주요 내빈과 재단 장학생 등 총 100여 명이 참석했다.

 

▲ [사진=대상문화재단]

 

올해 학술제에서는 동양철학, 심리학, 물리학, 북한학, 국어국문학 등 인문사회 및 기초과학 분야의 장학생 5명이 각자의 연구 과제를 발표했다. 

 

이어진 ‘송년의 밤’ 만찬에서는 다양한 학문적 배경을 바탕으로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교류했다.

 

나광주 대상문화재단 상임이사는 “장학생 학술제를 통해 학생들이 한 해 동안의 연구 성과를 공유하며 서로의 성장을 응원할 수 있어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인재들이 학문적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부산 북구, 2026 부산 WLIC 전 세계 도서관 전문가 대상 도서관 투어 성료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지방자치단체들이 첨단 디지털 기술과 마을공동체 아카이빙을 결합한 도서관 인프라를 바탕으로 ‘K-도서관’ 문화의 글로벌 경쟁력 확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단순한 도서 열람 공간을 넘어 지역의 역사와 미래 기술을 아우르는 복합문화 플랫폼 모델이 전 세계 정보 전문가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부산광역시 북구는 8월 13일 열린 ‘2026

2

학교급식 ‘안전 빗장’ 높인다…식자재 대기업 기회, 영세업체엔 ‘생존 규제’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학교급식 식재료 납품업체에 대한 위생·원산지 규제가 강화되면서 식자재 유통업계의 경쟁구도에도 변화가 예상된다. 대규모 콜드체인과 식품안전 검사, 원산지·품질관리 시스템을 이미 구축한 대형 식자재 유통업체에는 기존 인프라가 새로운 경쟁력으로 떠오르는 반면, 관련 시설과 전문인력 확보 여력이 부족한 중소·영세 납품업체에는 규제 준수 비

3

“닫혔던 문 열자 437억”…홈플러스, 정상화 청신호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홈플러스가 영업 재개 이후 닷새간 437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영업 잠정중단 이전보다 큰 폭의 매출 증가세를 보였다. 회사 측은 단기간의 실적만으로 정상화 성패를 판단하기는 이르지만, 재개장 이후 매출과 고객 수가 함께 늘었다는 점에서 영업 정상화를 향한 초기 흐름이 나타난 것으로 보고 있다. 홈플러스는 ‘홈플 is Back’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