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디야커피, 싱가포르 난양이공대와 함께 고품질 커피 연구 진행

주영래 기자 / 기사승인 : 2025-01-15 15:40:32
  • -
  • +
  • 인쇄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이디야커피는 서울 논현동에 위치한 이디야커피 본사에서 개최된 연구성과 발표회에서 싱가포르 난양이공대(NTU) 변환경제센터(Centre for Cross Economy, CCE) 소장 겸 석좌교수인 조남준 교수가 ‘커피가 세포를 깨우다, 커피에 과학을 입히다’라는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발표회에는 이디야커피 문창기 회장을 비롯해 각 본부 본부장 및 마케팅 본부 유관부서 팀장이 참석했으며, 안세제단 박영준 이사장(전 지식경제부 차관), 난양이공대 김한나 박사, Taniya Perera 박사도 함께 자리해 성과를 공유했다.

▲ 이디야커피, 싱가포르 난양이공대와 함께 고품질 커피 연구 진행

이 발표회는 이디야커피와 난양이공대 연구진이 협업한 고품질 커피 개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양측은 이디야커피의 커피 생산 시설인 ‘드림팩토리’의 R&D 시설을 활용해 최적화된 커피 샘플 개발에 주력했다. 난양이공대 연구진은 드림팩토리의 최첨단 로스팅 생산 설비를 분석하며 산업적 관점에서 커피 로스팅 방식에 대해 심도 있게 연구했으며, 다양한 조건에서 로스팅된 커피 원두 샘플을 개발했다.

이 샘플들은 추후 실제 검증을 통해서 고품질의 상품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연구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부가가치가 높은 커피 제품을 개발, 시장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예정이다.

이디야커피 관계자는 “이디야커피 자체생산시설 드림팩토리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난양대와의 공동 연구를 성공적으로 진행하고 있다”며 “R&D 투자를 지속 확대해 글로벌 시장에서도 경쟁력 있는 차별화된 커피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한화 품에 안긴 오스탈, 4조 상륙함 잭팟…수주잔고 18조로 '글로벌 특수선 허브' 부상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한화그룹이 전략적 투자로 확보한 호주 조선·방위산업 기업 오스탈이 4조원대 초대형 상륙함 건조 사업을 따내며 글로벌 특수선 시장에서 존재감을 끌어올렸다. 수주 잔액은 단숨에 18조원대로 불어나 향후 10년 이상 안정적인 일감을 확보했고, 호주와 미국을 잇는 생산 거점을 기반으로 한화의 해외 조선·방산 확장 전략에도 속도가 붙을 전

2

포스코 장인화 회장, 싱가포르서 '완결형 현지화' 승부수…동남아 철강·LNG 공급망 판 키운다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포스코그룹은 장인화 회장이 철강 산업의 완결형 현지화 실행 전략 점검을 위해 오는 25일 싱가포르에서 동남아 지역 전략 회의를 주재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해외법인의 완결형 현지화 운영체계 구축을 통해 권역별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해외 성장 전략을 가속하고자 마련됐다. 장 회장은 권역 내 주요 법인장들과 함께 올해 경

3

넷마블,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 사전등록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넷마블은 신작 액션 어드벤처 RPG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국내 및 아시아 지역 정식출시를 앞두고 사전등록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넷마블은 PC 사전등록을 진행한 이용자에게 ‘북부 의상;’ 코스튬 1종을 비롯해 ‘비약 선택 꾸러미’ 10개, ‘나이트워치의 보급품 상자’ 5개 등을 보상으로 지급한다. 또한 휴대폰 등록 이용자에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