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건설, 소외계층 대상 ‘사랑의 PC 보내기’ 운동 동참

김형규 / 기사승인 : 2022-12-07 15:55:18
전산자원 총 82대 기부

DL건설은 지난달 한국IT복지진흥원이 진행하는 ‘사랑의 PC 보내기’ 운동에 동참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기부 활동을 통해 DL건설은 사용하지 않는 ▲데스크탑 246대 ▲모니터 106대 ▲노트북 475대 등 총 827대의 전산 자원을 한국IT복지진흥원에 기부했다.
 

▲ DL건설 서울사무소에서 전산자원 기부 후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DL건설 제공]

 

한국IT복지진흥원은 소외계층의 정보 격차 해소를 위해 무료 PC 보급사업을 펼치고 있는 사회적 기업이다. 해당 기관은 기부받은 전산장비를 재활용해 저소득층‧장애인 등 취약 계층에 전달할 예정이다.

DL건설 관계자는 “이번 기부가 IT 취약 계층의 정보 격차를 줄이는 한편 사회적 나눔 확산에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DL건설은 ‘지역 소외 계층 삶의 개선’을 목표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서 전개하고 있다.

 

[메가경제=김형규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형규
김형규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코오롱그룹, 수소 핵심 소재부터 저장시스템까지 WHE 출격…미래 수소시장 공략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코오롱그룹이 수소 연료전지 핵심 소재부터 고압 수소저장시스템까지 통합 기술력을 앞세워 미래 수소시장 공략에 나선다. 수소차 중심의 소재·부품 사업을 선박과 철도 등으로 확대하고 그린수소 생산 분야로도 사업 영역을 넓힌다는 전략이다. 코오롱그룹은 4일부터 6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리는 '월드 하이드로젠 엑스포 2

2

현대차그룹, 수소 생산부터 모빌리티까지…통합 수소 생태계 공개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현대자동차그룹이 수소 생산부터 저장·활용까지 아우르는 통합 수소 사업 전략을 공개했다. 대규모 수소 생산 기술과 수소전기차, 자동 충전 로봇을 선보이고 새만금 AI 밸리와 연계한 미래 수소 산업 생태계 구축에도 속도를 낸다는 구상이다. 그룹은 4일부터 6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리는 '월드 하이드로젠 엑스포 20

3

SKT, 3분기 영업익 5523억원…전년比 1040.3%↑
[메가경제=황성완 기자] SK텔레콤은 연결 기준 2026년 3분기 매출 4조4973억원, 영업이익 5523억원, 당기순이익 4118억원을 기록했다고 4일 밝혔다. 매출은 유무선 통신사업 성장 등을 기반으로 전 분기 대비 3.2%, 전년 동기 대비로는 13.1%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1040.3% 증가했으며, 세 개 분기 연속 5000억원대를 기록하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