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C아이파크몰, CJ올리브네트웍스와 멤버십 제휴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5-11-27 16:06:39

[메가경제=심영범 기자]HDC아이파크몰이 고객의 쇼핑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멤버십 포인트 제휴처를 확대한다.

 

아이파크몰은 라이프스타일 멤버십 서비스 CJ ONE을 운영하는 CJ올리브네트웍스와 서비스 제휴를 통해 고객의 혜택을 강화한다고 27일 밝혔다.

 

▲ 김대수 HDC아이파크몰 대표이사(사진 오른쪽)와 유인상 CJ올리브네트웍스 대표이사(사진 왼쪽)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HDC아이파크몰]

 

이번 서비스 제휴는 아이파크몰 멤버십과 CJ ONE 포인트 시스템을 연동하여 아이파크몰 방문 고객과 CJ ONE 회원 모두에게 폭넓은 혜택을 제공하고,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새로운 시너지를 창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이파크몰 멤버십 고객은 포인트 적립 시 자체 멤버십인 '더포인트' 적립과 동시에 최종 결제 금액의 1%를 CJ ONE 포인트로도 중복 적립 받을 수 있게 돼, 실질적으로 고객이 받게 되는 쇼핑 혜택이 더욱 커졌다.

 

적립된 CJ ONE 포인트는 10P 단위로 아이파크몰 멤버십 포인트와 동일하게 몰 내에서 자유롭게 사용가능해졌다. 아이파크몰은 신규 고객 유입 확대와 기존 고객의 재방문 촉진, 그리고 고객의 쇼핑 편의성이 대폭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

 

이번 멤버십 제휴 서비스 오픈을 기념해 내달 21일까지 ▲CJ ONE 연동 완료 및 아이파크몰 포인트 결제 고객 대상 ‘더포인트’ 1% 추가 적립 ▲아이파크몰 내 결제 고객 ‘디저트 무료 교환권’ 증정 등 다양한 추가 혜택도 제공한다.

 

아이파크몰은 CJ올리브네트웍스와 데이터 기반의 공동 마케팅을 통해 멤버십 서비스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온라인 및 앱 중심으로 신규 수익 모델을 발굴하는 등 사업적 시너지를 창출해 나갈 계획이다.

 

김대수 HDC아이파크몰 대표이사는 "CJ올리브네트웍스와의 협력을 통해 아이파크몰 고객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차별화된 쇼핑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고객 만족을 극대화하기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혁신적인 서비스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K배터리, AI데이터센터가 살린다…'ESS 대전' 막 올랐다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정부가 재생에너지와 원전을 기반으로 한 ‘전기국가(Electro-state)’ 전략을 내놓으면서 에너지저장장치(ESS)가 국내 배터리 업계의 새 성장축으로 떠오르고 있다. 전기차 배터리 시장에서 중국 업체에 밀린 LG에너지솔루션·SK온·삼성SDI가 데이터센터와 반도체 공장, 전력망용 ESS를 발판으로 돌파구를 찾기 위해서다.

2

'LG 유통 개척자' 유수남 전 LG백화점 대표 별세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럭키금성그룹(현 LG그룹)의 유통사업 초창기를 이끈 유수남 전 LG백화점 대표이사가 지난 10일 별세했다. 향년 82세. 고인은 LG그룹 홍보를 거쳐 백화점 사업의 초대 수장을 맡으며 오프라인 점포 확대와 초기 e커머스(전자상거래) 사업 기반을 다진 인물이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유 전 대표는 지난 10일 세상을 떠났다. 서울

3

[메가이슈토픽] AI가 청년 일자리부터 삼키나…취업 감소 절반 'AI 고노출 업종'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청년 고용 한파의 무게중심이 제조업·숙박업 등 전통 산업에서 정보통신과 전문·과학기술서비스 등 ‘AI 고노출 업종’으로 옮겨가는 모습이다. 지난달 줄어든 청년 취업자의 절반 이상이 이들 두 업종에 집중되면서 인공지능(AI) 확산이 청년 일자리 구조에 미치는 영향에 관심이 커지고 있다. 16일 국가데이터처 경제활동인구조사 마이크로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