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공간 위한 기준"...오늘의집, 오리지널 브랜드 ‘기본(KIBON)’ 론칭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5-08-12 16:10:51
  • -
  • +
  • 인쇄
매트리스, 침대 프레임, 거울, 침구, 매트리스커버 등 선봬

[메가경제=심영범 기자] 오늘의집은 유저의 첫 공간을 위한 오리지널 브랜드 ‘KIBON(기본)’을 공식 론칭한다고 12일 밝혔다.

 

기본(KIBON)은 생애 첫 독립을 시작하는 이들이 참고할 만한 '기본'을 고민한 브랜드다. '어떤 종류의 침대를 사야 할지', '그와 어울리는 매트리스는 무엇인지', '나에게 맞는 이불은 어떤 것인지' 등 끊임없는 선택의 기로에 놓인 초보 독립러에게 유용한 기본 패키지템을 지향한다. 

 

▲ [사진=오늘의집]

작은 공간도 더 넓게 쓸 수 있도록 고려한 크기와 구조, 단정한 컬러와 깔끔한 마감, 믿을 수 있는 소재, 오래 써도 질리지 않는 디자인을 핵심 가치로 삼았다.

 

차별점은 철저한 데이터 분석에 기반한 상품 기획이다. 오늘의집의 수많은 고객 리뷰와 실제 공간 데이터를 바탕으로 고객이 공통적으로 원하는 ‘국민 기본템’의 요소를 도출했다. 이를 바탕으로 ▲유행을 타지 않는 베이직한 디자인 ▲믿고 사용할 수 있는 품질 ▲복잡한 유통 과정을 없앤 합리적인 가격이라는 세 가지 핵심 원칙을 모든 제품에 적용했다. 

 

오늘의집이 직접 소재 선정부터 생산, 품질 관리까지 전 과정에 참여해 높은 품질을 보장한다. 

 

기본(KIBON)은 하나의 패키지처럼 기본의 제품들로 방을 쉽고 편하게 꾸밀 수 있도록 싱글 가구 수요가 가장 높은 가구와 패브릭 2개 카테고리의 18종 상품을 선보인다. 

 

먼저 가구에서는 “우리 집에는 왜 딱 맞는 가구가 없는 걸까요?”라는 고객 질문에서 출발해 생활 속 기본을 가장 완벽히 충족하는 가구를 제시한다. 가구를 선택할 때 디자인과 기능성, 가격과 내구성 사이에서 선택과 타협을 반복하는 고객을 위해 기능, 디자인, 내구성, 실용성을 모두 충족시킬 수 있는 상품을 선보인다. 

 

세부 품목으로는 슈퍼싱글과 퀸 사이로 혼자 쓰기 넉넉한 크기의 더블사이즈를 포함해 공간 활용도까지 높인 ‘매트리스’, 집 구조에 따라 3종(깔판형, 하부서랍형, 사이드수납형)으로 세분화한 ‘침대 프레임’, 견고함에 수납 기능까지 갖춘 ‘거울’, 책상과 식탁뿐만 아니라 다용도로 활용 가능한 ‘테이블’ 등이 있다.

 

패브릭에서는 ‘우리집 첫이불’ 선택을 두고 망설이는 이들을 위한 최적의 상품을 출시한다. 수많은 소재, 브랜드, 가격 속에서 고민하는 고객을 위해 가장 만족도가 높은 조합으로만 선정해 소음 없이 부드러운 ‘60수 코튼 침구’, 1.4배 더 촘촘해 먼지 및 털 걱정은 물론 세탁까지 용이한 ‘알러지케어 침구’, 바스락거림 없는 ‘완전 방수 매트리스 커버’를 만나볼 수 있다. 

 

오늘의집 관계자는 “기본은 오늘의집 고객이 직접 만든 브랜드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누구나 만족할 수 있는 좋은 품질의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며 고객의 일상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위메이드맥스 ‘윈드러너 키우기’, 양대 앱마켓 인기 1위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위메이드맥스의 신작 방치형 RPG ‘윈드러너 키우기’가 출시 나흘 만에 국내 양대 앱마켓 인기 순위 1위에 오르며 초반 흥행에 성공했다. 국내뿐 아니라 대만에서도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 인기 게임 정상에 오르며 글로벌 시장에서도 긍정적인 출발을 알렸다.위메이드맥스는 자회사 라이트컨이 개발한 ‘윈드러너 키우기’가 한국 구글 플레

2

우리금융, 2분기 순익 1조원 회복…상반기 순이익 1조6090억원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우리금융그룹이 2분기 순이익 1조원을 회복하며 실적 반등에 성공했다. 보험 편입 효과와 증권·카드 등 비은행 계열사의 실적 개선이 본격화되면서 상반기 순이익은 1조6000억원을 넘어섰다. 실적 개선을 바탕으로 연간 자사주 매입·소각 규모도 그룹 출범 이후 최대 수준으로 확대하며 주주환원 강화에도 나섰다.우리금융그룹은 25일 ‘202

3

넷마블, ‘뱀피르’ 흥행 잇고 TGS 출격…신작·현지화 ‘투트랙’으로 일본 공략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넷마블이 신작 공개와 라이브 서비스 강화라는 ‘투트랙’ 전략으로 일본 시장 공략에 속도를 높인다. 25일 업계 관계자들에 따르면 넷마블은 오는 9월 ‘도쿄게임쇼(TGS) 2026’에서 일본 이용자를 겨냥한 신작 3종을 선보이는 한편, 최근 일본 서비스를 시작한 ‘뱀피르’에는 현지 이용자 성향을 반영한 콘텐츠와 운영 정책을 적용하며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