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M, 평택시 내리문화공원 일대 환경 정화활동 실시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10-31 16:26:05
  • -
  • +
  • 인쇄

[메가경제=정호 기자] KG 모빌리티(이하 KGM)가 지역사회 공헌활동의 일환으로 환경정화 봉사 활동을 펼쳤다고 31일 밝혔다. 

 

지난 30일 사내 임직원 봉사단 ‘네바퀴동행’과 평택시 자원봉사센터가 함께 평택시 팽성읍 내리문화공원일대에서 진행한 환경정화 활동은 생태계교란 식물 제거를 통해 토종 식물 보호 등 지역 생물 다양성 보전과 환경 개선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 <사진=KG 모빌리티>

 

단풍잎돼지풀, 가시박, 환삼덩굴 등 생태계교란 식물은 빠른 번식력으로 생태계를 위협하는 위해 식물로 씨앗의 생존력이 3년 이상 지속되는 만큼 동일 지역에서 3년 정도 꾸준히 제거 활동을 반복해야 완전한 박멸이 가능하다.

 

특히 가을에는 낙엽이 지기 시작해 식물의 형태를 명확히 확인할 수 있어 교란 식물의 구분과 제거가 용이하며, 열매가 형성되어 씨앗을 퍼뜨리기 이전이라 제거 효과가 높다.

 

또한, 이에 앞서 지난 달에는 ‘네바퀴동행’과 평택시 자원봉사센터 그리고 민간 봉사단체 글로벌환경살림보전협의회가 평택시 소재 안성천 환경정화 봉사 활동도 함께 했다.

 

지난 9월 26일 임직원 봉사단을 비롯한 참가자들은 KGM 평택 본사에서 ESG 관련 기본 교육을 수강했으며, 직접 EM흙공을 만든 후 안성천 주변을 걸으며 하천 곳곳에 EM흙공을 던져 수질 정화 및 환경보전 활동을 펼쳤다.

 

‘EM(Effective Micro-organisms) 흙공’은 EM 용액과 황토를 배합한 것으로 유기물 발효와 분해, 악취 제거 및 수질 정화에 효과적이다.

 

KGM 봉사단 관계자는 “임직원들이 참여하는 환경보호 활동을 통해 임직원들의 환경보전의식과 실천 의지를 높일 뿐만 아니라 지역 단체와 연계를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도모하는 의미 있는 봉사 활동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ESG 경영 실천 사례 확대를 통해 지역사회 내 책임 있는 역할을 지원하는 긍정적 기업이미지를 강화해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정호 기자
정호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좁은 창문도 문제없다”… 파세코 ‘하이브리드 후면덕트 설치키트’ 공개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여름 가전 시장을 선도하는 ㈜파세코가 기존에 에어컨 설치가 어려웠던 특수 환경까지 완벽히 커버하는 하이브리드 후면덕트 설치키트를 전격 선보이며 공간 한계 극복에 나섰다고 1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하이브리드 후면덕트 설치키트’는 가로 22cm만 확보되면 설치가 가능하고, 높이도 최소 41cm부터 최대 73cm까지 지원해 창문 구

2

KB증권, 취약계층 부부 위한 ‘한강 야외결혼식’ 지원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KB증권이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결혼식을 올리지 못한 취약계층 부부들을 위한 ‘한강 야외결혼식’을 지원했다. 서울시와 협력해 예식부터 신혼여행까지 전 과정을 후원하며 지역사회 포용금융 실천에 나섰다.KB증권은 지난 5월 31일 서울 광나루 한강공원 장미원에서 열린 ‘한강 야외결혼식’을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한강 야외결혼식은 경

3

SBI저축銀, KSQI 우수 콜센터 선정…업계 유일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SBI저축은행이 저축은행업권에서 유일하게 '2026 한국산업의 서비스품질지수(KSQI)' 우수 콜센터에 선정됐다. 디지털 기반 상담 체계 구축과 금융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 확대 노력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분석된다.SBI저축은행은 지난 29일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한 '2026 한국산업의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