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F 바버, ‘타탄(Tartan) 체크’ 헤리티지 전시 개최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5-10-16 16:29:22
  • -
  • +
  • 인쇄

[메가경제=심영범 기자]LF가 수입판매하는 영국 헤리티지 브랜드 ‘바버(Barbour)’가 브랜드 정체성의 뿌리인 ‘타탄(Tartan) 체크’를 주제로 한 팝업 전시를 오는 11월 5일까지 압구정 라움이스트에서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타탄 체크는 스코틀랜드 씨족에서 유래한 전통 격자 무늬로, 바버는 1894년 창립 당시부터 코트 안감에 타탄 패턴을 적용했다. 

 

▲ [사진=LF]

압구정 라움이스트 1층에 마련된 이번 전시는 바버 고유의 타탄 체크를 공간 전반에 반영해, 클래식하면서도 현대적인 감각의 몰입형 인테리어로 꾸며졌다. 벽면과 가구, 디스플레이 곳곳에 바버 고유의 타탄 체크를 적용해, 고객들이 브랜드 아이덴티티 속으로 들어가는 듯한 경험을 제공한다.

 

전시 공간은 ▲타탄의 기원과 역사를 소개하는 아카이브 존 ▲바버 가문의 발자취를 볼 수 있는 히스토리 존 ▲고객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액티비티 존 등으로 구성됐다.

 

현장에 방문한 고객들이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된다. 바버의 타탄 패턴이 ’가족과의 유대감’과 메시지가 연결된다는 점에서 착안, 한국에서 가족들이 명절에 모였을 때 즐겨하는 윷놀이 게임을 메인 공간에 배치했다.

 

바버 관계자는 “바버는 창립 초기부터 모든 제품에 고유의 타탄 체크를 안감과 디테일에 적용해 왔다”며 “이번 전시는 ‘타탄’을 브랜드 정체성의 핵심으로 재조명하는 의미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에샤페 잇는다”…휠라, ‘1911 니트트랙’ 의류 라인업 확장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휠라가 풋웨어에서 입증한 성공 공식을 의류 카테고리로 확장하며 브랜드 리브랜딩에 속도를 내고 있다. 미스토코리아가 전개하는 휠라는 ‘1911 니트트랙’을 중심으로 어패럴 라인업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며 포트폴리오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1911 니트트랙’은 기존 피케 소재 중심의 트랙 재킷 시장이 와플, 니트

2

"탄소 없이 바다 달린다"…HD현대중공업, '암모니아 추진선' 세계 첫 건조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HD현대중공업이 세계 최초로 암모니아 추진선 건조에 성공했다. HD현대중공업은 9일 울산 조선소에서 이중연료(DF) 엔진이 장착된 4만 6000㎥급 중형 가스운반선 2척에 대한 명명식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HD현대중공업 주원호 함정.중형선사업부 사장, 니콜라스 사베리스 엑스마르 회장, 브루노 얀스 주한 벨기에 대사

3

철도공단 강원본부, 시설개량사업 안전 다짐 대회 개최
[메가경제=문기환 기자] 국가철도공단 강원본부는 관내 시설개량사업의 중대재해 예방과 안전의식 강화를 위해 협력사와 함께 ‘안전 다짐 대회’를 지난 8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열차 운행 인접 구간에서 작업이 이뤄지는 철도 시설 개량사업의 특성을 반영해, 작업 장비와 근로자의 안전관리 중요성을 재확인하고 공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인을 사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