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랜드, ‘2024 박물관.미술관 엑스포’ 참가... ‘탄광역사 알린다’

주영래 기자 / 기사승인 : 2024-10-24 16:33:34
  • -
  • +
  • 인쇄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강원랜드(대표이사 직무대행 최철규)가 24일부터 27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진행하는 ‘2024 박물관.미술관 엑스포’에 참가한다.


올해 첫 실시되는 ‘2024 박물관.미술관 엑스포’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박물관 협회가 주관하는 행사로, 대한민국 박물관.미술관을 알리고 관련분야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 강원랜드, ‘2024 박물관.미술관 엑스포’ 참가

강원랜드는 이번 박람회에 탄광 관련 문화유산 등록 추진을 위해 협력하고 있는 폐광지역 정선군과 공동으로 참여하며, 특히 지난 2021년부터 3년간 조사해온 중대형 탄광유물의 과학적 분석 결과물을 함께 전시한다.

또한, 잊혀져가는 우리나라 근현대 탄광산업 역사를 소개하는 동시에 2026년 개관을 목표로 추진 중인 박물관(탄광문화공원가칭) 건립도 알린다.

최 직무대행은 “탄광의 역사는 폐광지역과 궤를 함께 해 온 강원랜드가 기억해야 하는 중요한 부분으로, 오는 2026년 개관하는 박물관(탄광문화공원가칭)은 지역과 강원랜드의 노력이 담긴 복합 역사문화공간이 될 것”이라 말했다.

아울러 “박물관은 지역 역사에 대한 교육의 장으로서 역할과 동시에 리조트 방문객들에게는 국내 유일 광산 콘텐츠를 통한 특별한 체험을 할 수 있는 명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강원랜드는 지난 2004년 10월 국내 최대 민영탄광이었던 동원탄좌 폐광 후 민간과 협력해 탄광역사 유물의 기록화를 추진해 오고 있으며, 지난 6월 이와 관련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바로랩(BAROLAB)' 디퍼코리아, 창업 1년 만에 매출 100억 달성… 인재채용 박차
[메가경제=정진성 기자] 디퍼코리아가 사업 확장 및 조직 고도화를 위해 전방위 인재 채용에 나선다. 이번 채용은 단기간에 비즈니스 모델을 증명한 성공 공식을 신규 사업으로 확장하며, 혁혁한 사업성장을 함께 열어갈 핵심 팀원을 모집하기 위함이다. 디퍼코리아는 창업 단 1년 만에 외부 투자 없이 누적 매출 100억 원을 돌파하며 탄탄한 자생력을 입증했다. 이

2

제 21회차 공매, 중앙지방검찰청 외 8개 검찰·법원합동 공매
[메가경제=정진성 기자] 전국 8개 검찰청, 법원이 압류 및 환수한 자산을 일반에 매각하는 대규모 합동 공매가 2026년 4월 6일 부터 진행된다. 참여 기관은 서울중앙지방검찰청, 대구지방검찰청, 울산지방검찰청, 서울동부지방검찰청, 제주지방검찰청, 수원지방검찰청, 김천지청 등이다. 각 기관의 압수품 및 압수 자산과 법원 파산 절차에서 확보된 물품이 통합되

3

미우미우 뷰티, 장원영 앰버서더 선정… “프래그런스 라인 확대”
[메가경제=정진성 기자] 미우미우 뷰티가 걸그룹 아이브의 장원영을 한국 공식 앰버서더로 발탁하고 프래그런스 라인 확대에 나선다. 미우미우 뷰티는 브랜드 고유의 세계관을 기반으로 향을 통해 감성을 표현하는 제품군을 선보이고 있으며, 향의 조합과 전개, 보틀 디자인 등을 통해 기존 향수와 차별화된 구성을 제시하고 있다. 이번 앰버서더 선정은 패션 영역을 넘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