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철규 강원랜드 대표이사직무대행, 2025년 장애인 고용촉진 유공자 포상 수상

주영래 기자 / 기사승인 : 2025-05-19 16:39:01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최철규 강원랜드 대표이사 직무대행이 ‘2025년도 장애인 고용촉진 유공자’로 선정되어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이사장 포상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고용노동부 산하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 주관하는 ‘장애인 고용촉진 유공자 포상’은 장애인 고용과 직업생활 안정에 기여한 공로가 탁월한 기관 및 개인에게 수여하는 정부 포상제도다. 

 

▲ 최철규 강원랜드 대표이사직무대행, 2025년 장애인 고용촉진 유공자 포상 수상

최철규 강원랜드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 체육선수 직무 등 장애인 고용모델 개발 ▲ 장애인 고용환경 및 처우 개선 등의 노력을 인정받아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이사장 포상을 수상했다.

강원랜드는 2023년부터 ‘하이원 장애인스포츠팀’을 운영하며 중증 장애인 고용 확대와 장애인선수 운동여건 지원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

현재는 론볼, 보치아, 배드민턴 등 7개 종목에서 총 30명의 장애인 선수를 고용해 도내 장애인 체육직무 전체 채용인원의 약 40%의 인원이 하이원 소속으로 활약하는 등 체육선수 직무 신규개발을 통한 장애인 일자리 제공에 적극 나서고 있다.

또한, 강원랜드는 ▲ 업무 적합성 분석 기반 맞춤형 채용 ▲ 직무 재설계 및 근무환경 개선 ▲ 인식 개선 교육 정기실시 등 제도적 지원과 전사적 노력으로 장애인 친화적 기업문화 조성에도 앞장섰다.

최 직무대행은 수상소감을 통해“이번 유공자 포상 수상은 지속가능한 장애인 고용환경 조성을 위해 힘쓴 강원랜드 구성원 모두가 함께 만들어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강원랜드는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긴밀한 협력 체계를 바탕으로 포용적 고용 확대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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