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남구, 사회복지담당자 역량강화 교육…사회보장급여 조사 협력 강화

정태현 기자 / 기사승인 : 2026-10-28 16:53:35
구청·동 행정복지센터 실무자 참여…반복 오류·업무처리 사례 점검
신청·조사 과정 애로사항 공유…현장 의견 반영해 행정 정확성 제고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남구가 사회보장급여 조사 업무의 정확성을 높이고 구청과 동 행정복지센터 간 협력체계를 강화한다. 실무 담당자들이 주요 업무처리 사례와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오류를 점검하고 현장의 어려움을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남구는 지난 27일 구청 5층 소회의실에서 '2026년 하반기 사회복지담당자 역량강화 교육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 [사진=남구]


이번 교육은 사회복지담당자의 업무 전문성을 높이고 사회보장급여 신청·조사 과정에서 구청과 동 행정복지센터 간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교육에는 구청 통합조사팀과 동 행정복지센터 사회복지업무 담당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주요 업무처리 사례를 중심으로 실무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질의와 오류 유형을 살펴봤다. 이어 질의응답을 통해 업무 수행 과정에서 궁금했던 사항과 건의사항을 공유했다.

기초생활보장 급여는 신청 이후 소득·재산 등 공적자료와 실제 생활실태를 조사해 지급 여부를 결정하며, 수급 이후에도 정기적인 확인조사를 통해 변동사항을 관리한다.

교육 후 진행된 간담회에서는 사회보장급여 관련 주요 현안과 신청·조사 과정에서 필요한 협조 사항을 논의했다. 담당자들은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전달하고 업무처리 개선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남구는 앞으로도 구청과 동 행정복지센터 담당자 간 소통을 확대하고, 사회보장급여 조사 업무의 전문성과 정확성을 높이기 위한 교육과 업무 협의를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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