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온스타일, 가습기·전기매트도 ‘오늘도착’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5-11-05 17:28:18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서울에 첫 한파주의보가 발효되면서 겨울철 계절가전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CJ온스타일은 때 이른 초겨울 추위를 대비해 가습기·전기매트·온열기기 등 약 100여개 겨울 계절가전에 ‘오늘도착’ 등 빠른 배송 서비스를 확대한다고 5일 밝혔다.

 

▲ [사진=CJ온스타일]

 

실제로 CJ온스타일이 추위가 시작된 지난 10월 27일부터 11월 2일까지 계절가전 주문금액을 분석한 결과 전년 동기 대비 59%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기간 가열식 가습기 매출은 114%, 전기요·전기매트 90%, 전기히터는 47% 증가했다.

 

CJ온스타일은 지난 8월 빠른 배송 서비스 ‘바로도착’을 론칭하고, 모바일 앱에서 서비스 표기 상품 주문 시 늦어도 다음날까지 도착을 보장하고 있다. 일부 상품의 경우 오후 1시까지 주문하면 당일 배송한다. 이는 이커머스 동종업계를 비교해 봐도 주문 마감시간이 최대 3시간 가까이 늘어난 셈이라 CJ온스타일만의 물류 경쟁력을 체감할 수 있다.

 

올해 특히 수요가 높은 계절가전은 가습기다. 가습 방식에 따라 가열식·복합식·초음파식 등 종류도 다양해졌다. 빠른 배송이 가능한 가습기 대표 상품으로는 100도 끓임 방식으로 유해균을 99.999% 제거하는 ‘조지루시 가열식 가습기’가 있다. 

 

지난달 29일 골프여제 박세리가 진행한 CJ온스타일 모바일 라이브 커머스 <큰쏜언니 BIG세리>에서 2억 원 가까이 판매, 전체 매진됐다. ‘조지루시 가열식 가습기’는 CJ온스타일 모바일 라방에서 11일(화) 추가 편성돼 있다.

 

오는 8일(토) 오전 8시 20분 <강주은의 굿라이프>에서 방송되는 ‘나이몰리 탄소섬유 매트’도 인기다. 열선 대신 1mm 두께의 탄소섬유로 직조돼 전기저항을 낮춰 안전성을 높인 것이 흥행 요인이다. 신일 팬히터, 일월 워셔블 전기매트, 니코 복합식 가습기 등 다양한 계절가전 상품의 빠른 배송 서비스도 CJ온스타일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CJ온스타일 관계자는 “단풍을 즐길 새도 없이 갑자기 찾아온 한파로 예년보다 빨라진 월동 준비에 분주하다”라며 “패션, 뷰티에 이어 계절가전까지 빠른 배송하는 차별화된 배송 포트폴리오로 고객 쇼핑 편의성과 만족도를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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