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네이버주문', “검색하면 주문 가능한 내 주변 맛집·메뉴 한눈에“

김형규 / 기사승인 : 2021-04-02 17:34:04
[메가경제=김형규 기자] 네이버의 비대면 주문·결제 서비스인 ‘네이버주문’이 검색 편의성을 높이며 사용성 강화에 나선다.


네이버는 최근 자사 ‘스마트주문’ 서비스 명칭을 ‘네이버주문’으로 변경하며 직관성을 높였으며, 이용자가 편리하게 검색하고 주문할 수 있도록 PC와 모바일 환경에서 편의성을 개선했다고 2일 밝혔다.
 

▲ '네이버주문' 이미지 [네이버 제공]

 

네이버주문은 고객이 매장 방문 전 비대면으로 직접 주문부터 결제까지 할 수 있는 서비스다. 코로나 장기화로 인한 비대면 중심의 고객 수요 증가로, 중소형업체(SME) 등 사업자의 비대면 영업환경 구축에 도움을 주고 있다.

지난해 1월 대비 네이버주문을 적용한 사업자수와 월별 이용자 수는 각각 865%, 2225% 등 큰 폭으로 증가했다.

이번 개편으로 네이버 검색창에 ‘네이버주문’을 입력하면 현재 위치를 기반으로 주변에 있는 주문 맛집을 보다 쉽고 빠르게 찾아 주문할 수 있다.

최근 주문한 메뉴가 상단에 노출돼 동일한 메뉴와 옵션을 재설정하지 않아도 바로 재주문이 가능하다. ‘식사’와 ‘카페·디저트’ 등 카테고리 탭을 별도로 제공해, 상황에 맞는 주문 맛집을 쉽게 검색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매장별 세부 메뉴목록과 가격정보를 한 화면에 노출해 화면을 여러 번 이동할 필요없이 빠른 시간 안에 메뉴를 비교하고 주문할 수 있다.

이세훈 네이버 글레이스(Glace) 사내독립기업(CIC) 리더는 “이번 개편으로 이용자 편의성 증가는 물론, 네이버주문을 통해 음식을 제공하는 오프라인 SME들의 매장 홍보와 단골 고객 확대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네이버주문은 네이버 스마트플레이스에 업체정보를 등록한 업체의 사업주라면 누구나 신청을 통해 무료로 활용 가능하며, 올 6월까지 네이버주문 결제 수수료를 전액 지원하고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형규
김형규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임만균 서울시의회 의장, 학생예술 현장과 소통
[메가경제=박선영 기자] 임만균 서울특별시의회 의장이 서울학생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여름연주회에 참석해 학생 예술인들을 격려하고 문화예술 교육 지원 확대 의지를 밝혔다. 학생들의 예술 활동 기회를 넓히고 안정적인 창작 환경을 마련하기 위한 정책 지원도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임 의장은 4일 오후 서울 용산구 후암동 서울시교육청에서 열린 '2026 서울

2

DN솔루션즈, 창원에 기술교육 허브 구축…제조현장 ‘숙련인력 갈증’ 푼다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DN솔루션즈가 공작기계와 제조기술 전문인력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한 전용 교육시설을 열었다. 장비 판매를 넘어 기술교육과 서비스 역량까지 표준화해 글로벌 고객 지원 경쟁력을 끌어올리겠다는 전략이다.DN솔루션즈는 지난 3일 경남 창원 본사에서 ‘DN Solutions ACADEMY’ 개관식을 열고 공식 운영에 들어갔다고 4일 밝혔다

3

영덕 오션비치, '이스트원 골프앤리조트' 내년 착공 추진, 동해안 54홀 골프벨트 조성 본격화…
[메가경제=전창민 기자] 영덕 오션비치는 동해안의 수려한 해안 경관의 대규모 시사이드 골프장 '이스트원 골프앤리조트' 조성 사업을 내년 착공을 목표로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이스트원 골프앤리조트는 영덕군 강구면 일원 약 166만8,453㎡(약 50만4천 평) 부지에 조성되는 대규모 관광휴양시설 개발사업이다. 시행은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