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이앤씨, 추석 앞두고 협력사 거래대금 2100억 조기 지급

김형규 / 기사승인 : 2022-09-06 17:40:25
약 500개 협력업체에 전액 현금 지급

DL이앤씨가 추석을 앞두고 협력회사의 자금 부담 해소를 위해 거래대금을 전액 현금으로 조기 지급한다고 6일 밝혔다.

조기 집행할 자재비‧외주공사비 등 대금 규모는 약 2100억 원이며 대상업체는 약 500곳이다.
 

▲ 종로 D타워 사옥 [DL그룹 제공]

 

DL이앤씨는 명절 전 원자재 대금 결제나 상여금 지급 등으로 협력회사의 자금 수요가 일시적으로 집중되는 상황을 고려해 거래대금 조기 지급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연휴 전 거래대금을 미리 지급함으로써 협력회사 운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DL이앤씨 관계자는 “코로나19 재확산과 원자재 가격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협력회사와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어려운 시기를 함께 헤쳐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메가경제=김형규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형규
김형규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KCC, 미국 자동차 애프터마켓 정조준…2년 연속 세마쇼 참가로 북미 공략 속도
[메가경제=심영범 기자]KCC가 세계 최대 규모의 자동차 애프터마켓 전시회에 2년 연속 참가하며 북미 자동차 보수용 도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KCC는 현지시간 3일부터 6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LVCC)에서 열리는 'SEMA SHOW 2026'(세마쇼)에 국내 페인트업계에서 유일하게 2년 연속 참가한다고 밝혔다. 세마쇼

2

비상교육·아하, 유아교육 특화 AI 전자칠판 출시…디지털 교실 공략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비상교육이 디스플레이 전문기업 아하(AHA)와 손잡고 유아교육기관 전용 인공지능(AI) 전자칠판을 선보이며 디지털 교육시장 공략에 나섰다. 원아 감소로 교육기관 간 경쟁이 심화하는 가운데 맞춤형 디지털 교육환경을 제공해 유아교육 사업의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전략이다.비상교육은 아하와 협력해 유아교육기관용 스마트 교육 플랫폼 온리원키즈

3

휠라, 겨울 다운 시장 공략…'에어플로우' 라인 확대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휠라가 가을 시즌 흥행을 기록한 다운 제품을 앞세워 겨울 아우터 시장 공략에 나선다. 미스토코리아가 전개하는 이탈리아 스포츠 브랜드 휠라는 겨울 신제품 '에어플로우 다운'을 출시하고 글로벌 브랜드 앰배서더 한소희와 브랜드 모델인 가수 우즈(WOODZ)가 참여한 2026 FW 캠페인을 공개했다고 4일 밝혔다. 올해 처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